IMG742.jpg 호래기..또 꼴방을 각오하고 통영으로.. 금요일 밤 날랐습니다...

 

첫번째.. *항....

헐..  방파제 중간에 가로등이 꺼져있네요.

게다가 외항 입구는 해양쓰레가 독차지하고있어 던질데가 없네요

내항에 집아등켜고 하는데는 올라오는 꼴을 못 보고..

 

결론은 온 밤을 산양면애서  헤매고 댕기면서

 

집에 도착하니 새벽 5시반,,

 

조황은 역시 세자리 안됩니다.    88마리..

 

설날 서을에 가서 딸린 식구들 입 채워 줄려면 텍도 없습니다.

 

누가 지발  세자리 해 보게 지도를 해 주시면 10년 어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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