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볼락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기입니다.

밴뎅이도 제법 큰놈이군요.

여름고기 선발대가 들어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밴뎅이회도 맛있는디요.

볼락회를 보니 아침부터 쇠주가 생각납미더.

그나저나 끼 잡으로는 언제가지요?

송표간장도 준비했는데. ㅎㅎ

비 땜시 물색이 탁해 어렵겠지요?

아침부터 와이랍니꺼

술한잔 하고 싶어지네예

볼락 사이즈 좋습니다.

수온이 안정화 되면서 집나갔던 고기들이 서서히 돌아오는 모양입니다.

장비를 재점검해야할때인것 같습니다.

뽈락 씨알이 준수하네요.

서서히 여름이 다가오나 보네요.

조황 감사합니다.

딱 15cm네  저거는 새꼬시로 묵는게 좋은데...

정찰조 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우어..진동에도....잡히는구나.. +ㅇ+

동네 방파제에서 잔잔한 손맛을 보셨군요

벤뎅이가 보이네요.

고즈늑한 비오는 바닷가 풍경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낚시 할 수있다는게

행복이 아닌가 싶네요 그것도 볼락낚시을...

나도 어딘지만 알면 바로 콜 할텐데...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  하   조용히다녀오셨네요 벵딩이도보이고

장소가 알듯 말듯합니다  가실때연락함주세요

형님

가까운곳에 낚시할곳이 있어서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배스낚시만 다니고 있는데 바다낚시가 하고 싶습니다ㅠㅠ

밴댕이(?) 요넘은 지금까지 잡으면 다 버렸었는데..먹어도 되는거였군요..ㅡㅡ;; ㅋ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밴댕이 회...급 댕기네요....^^

한번 가야겠네요...감사...

밴댕이 정말 먹고 싶네요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 ;;

고너리 저넘 회로 먹으면 아주 맛납니다.

부드럽고 고소하지요. ^^

저~~어쪽..바닷길..

억시..마이 본길이네요..

가까운곳에서..

볼락안주 꺼내 드시니..

부럽습니다^^

동네근처 낚시터 부럽습니다....욕지도에도 아직 볼락이 나올까요?

어딘지 알것도 모를것도. 낯익은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비온뒤 바다풍경도 멋지네예..  항상 먹을만치 잡으시고 부럽습니다~^^

진동만에도 씨알이 좋네요 조뽈락님한테 볼락낚시좀 배워야 할듯요

볼락 잡아로 가도 15수 이상 힘들던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