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약간 소란스런일

실미도님 꽝조사 사건 ㅋ

그건 오늘 제가 직접  몸으로 체험했습니다

결론은  제가 꽝조사 라고  ㅠㅠ


지난주인가  그렇게 잘 나오던  X박  명포인트

옆자리에 우연히  앉았는데

쎄빠질게  조류가 세서인지 몰겠지만

옆 내만쪽으로만  마릿수는 안되지만

그럭저럭  올라오고  


명뽀인트는  가뭄에  콩나듯이

약 5시간동안  소위 다운샷으로 

겨우 20마리 정도


어제는 곤룡포 들어가서

겨우 20마리

이틀 연짝 20마리   



그리하여

호렉을 잊기로 하고  이별 선언을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없더라도 호렉양을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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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렉 3자리수 하고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