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라사랑 입니다 중국에서 두어달지내고 복귀하자 마자 통영으로 달려왔는데 아직 호래기가 안보이네요ㅠㅠ 지금은 중화마을인데 아무도 잡는 사람이 없네요 간조시간이라 들물까지만 기다려보고 철수 해야겠습니다 먼길을 달려왔는데 꼭 손맛을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ㅎㅎ 그냥 시장에서 사먹으라는 친구들의 말이 오늘도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올해 자꾸 꽝치면 취미 생활을 바꿔야 할것 같네요ㅎㅎ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정보라도 많아야 하는데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그냥 막무가내로 달려왔더니 바다가 저를 버리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ㅎㅎ 차에서 조금 눈좀 붙이고 조황 정보 다시올리겠습니다 다들 즐낚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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