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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ㄱ ㅐ(dog) 발 TOP10....ㅋㅋㅋㅋㅋ
안조사
http://dongnak.kr/zbxe/humor/268527
2007.09.21
15:38:15 (*.249.150.81)
1507
13 / 0
우리 동낚인 선후배님들 중에서도 이런 경험 한번은 있으시죠^^!!
이 게시물을
좋아요
13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목록
2007.09.21
15:42:17
주우
헉... 저기 나오는 선수들 대부분 중징계 먹을 듯... ㅎㅎㅎ
2007.09.21
15:58:05
일탈
십수년 전이었던가 ???
콜롬비아 선수로 기억됩니다만 ,,,
자살골 넣었다고 저거 나라 돌아가서는 총맞았다지요.
위에 저 넘들 아즉 살아있는지 모르겠네요.
^^*
누워서 떡먹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2007.09.21
18:14:12
지리산비
다음 시즌부터 보기 힘든 선수들 아닌가요..
2007.09.21
18:15:48
영아아빠
저렇게 차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역시 고수들입니다..ㅎㅎ
2007.09.21
22:18:00
바다친구
프로선수들이 저런데 우리야 어디 한번분이겠습니꺼..ㅋㅋ..
2007.09.22
10:52:01
젠틀
대단한 개발이네요..ㅎㅎ
2007.09.22
11:27:42
안빈낙도
6위가 1위가태ㅋㅋ
2007.09.22
12:17:25
밑밥투척
1분 21초..빨간티 입은 아제..
2007.09.23
14:11:40
버섯돌이
아~~~~~~ 생각난다 조**
이런 개~~~~~~~~~~에 발들
밥만 묵으면 하는일인데......ㅉㅉ
우야튼 재미는있네요...
2007.09.30
13:19:55
헛챔질고수
7번이..그..유명한 야나기사와의 신칸센 대 탈선 슛 이군요 ㅎㅎ
잘봤습니다.^^
2007.10.16
18:04:19
로봇
ㅋㅋㅋㅋ 쪽팔리겟네
2009.02.16
23:19:46
쯔리겐
저럴때 당사자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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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사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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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웃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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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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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는 리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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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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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모 까페에서 퍼 왓습니다 누나와 같이 치킨을 시켜 먹을려고 교촌 치킨에 전화를해 간장치킨을 주문한 누나.. [아저씨 여기 간장게장 한마리만 갔다 주세요] 라는 글에 달린 리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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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탕카 2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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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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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시내와 대구 머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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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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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부산 가시내와 대구 머시마가 소개팅을 통해서 만나 데이트를 하게되었다. 서로의 궁굼한 것과 인적사항을 묻다가 부산 가시내가 물었다.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예?” 그러자 그 머시마, 대구 달성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라 “저예, 달고...
1990
추석 잘 보냈어요....^^
14
바다곰
1049
2007-09-27
추석 잘 보냈어요? 내는 그거시 합니다. ㅠ.ㅠ
1989
어딜가도 이런 넘 꼭 있다
3
앵글러
1171
2007-09-23
◆화장실에서... 1. 똥누는데 들어와서 냄새난다고 지rar하는놈 2. 그러고 나갈때 불끄고 나가는 놈 3. 비누 쥐어짜서 병sin만들어 놓는 놈 4. 내 칫솔 변기에 빠뜨렸는데 얼른 올려놓고 시치미떼는 놈 5. 똥누고 물 안내리는 놈 * 여기에...
1988
나의 암바에 자비심이란 없다..
6
밑밥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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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1987
마린블루스 -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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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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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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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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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투척
1103
2007-09-22
1985
- 사량도 뽈락
17
사량도뽈락
1233
2007-09-22
안녕하세요 ^^ 오늘 가입한 사량도뽈띾임니다. 가입해서 좋은정보 많이 얻어가겟습니다 .. 저도 낚씨를정말 좋아합니다 .. 물론 회도좋아하고요 .. . 제고향은사량도인데 정말 고기손맛도좋고 풍경도좋습니다 지금은 마산에 살고있...
ㄱ ㅐ(dog) 발 TOP10....ㅋㅋㅋㅋㅋ
12
안조사
1507
13
2007-09-21
우리 동낚인 선후배님들 중에서도 이런 경험 한번은 있으시죠^^!!
1983
끝까지 봐야죠.....ㅋㅋ
14
유림
405
2007-09-20
비밀글입니다.
1982
화장실 소변기 감지 피하는 방법
11
밑밥투척
1109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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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최고의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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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투척
1105
2007-09-20
1980
한자공부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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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선생
286
2007-09-20
비밀글입니다.
1979
상상 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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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빈손
286
2007-09-20
비밀글입니다.
1978
오늘같이 무지 더운날 이였슴다...
3
젠틀
722
2007-09-20
어느 대학 강의실에서 있엇던 일입니다. 정말 무쟈하게 더운날,,,, 정말 더워서 무지한 짜증이 밀.려.오.는.... 그런 날... 생긴 일임다. 그날따라 에어콘이 고장난 강의실은 정말 찜통 이엇음다....(-_-);;; 교수님도 무쟈하게 짜증나고...
1977
그냥 끊읍시다.ㅋㅋ
6
뽈락헌터
842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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