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넓이도 크지 않은 주머니에 똥 싼다고 욕 받겠네요....ㅋㅋ
혹시 우유 아줌마가 우유 끊었다고.......보복을 하신건 아닌지....
아...심증은 있는디 물증이 없네요.....
세상에서 가장 흔하게 불리는 아줌마.......바로 우유 아줌마 임니다....아님 요구르트 인가..
2007.04.23 18:58:12
영아아빠
ㅎㅎㅎ 우찌 이런일이..할말이 없네요..
2007.04.23 19:00:51
볼킴원
덩을 복권을 사심이 덩꿈은 좋은거 아닌가요
그것도 주머니채 집으로 굴러 들어 온긴데 ㅋㅋㅋ
2007.04.23 19:17:57
민지아빠
이건 ..꿈이 ....아니고예......... 현실 인디예..ㅠ.ㅠ...........ㅎㅎㅎㅎㅎ
2007.04.24 04:12:29
미궁(微穹)
가능하면 남 욕 안하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그냥 욕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집에도 그런일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같은 아파트 아래위층 살면서
인사도 한번 안했다고 그러는지
뭔 원한이 맻혀 그러는지...
현관문에 종종 침을 뱉아놓는...
더이상은 말 못하겠네요.
욕이 나올려해서...
암튼 황당하네요.
2007.04.24 19:37:08
유림
의이가 없네요.........화 푸시고요
똥싼늠이 더 고생했을겁니다....맞춘다고..ㅋㅋㅋ
손에도 묻을것같은데예.....진짜 욕나오네..ㅋㅋ
혹시 우유 아줌마가 우유 끊었다고.......보복을 하신건 아닌지....
아...심증은 있는디 물증이 없네요.....
세상에서 가장 흔하게 불리는 아줌마.......바로 우유 아줌마 임니다....아님 요구르트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