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너무 솔직한 광녀(狂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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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너무 솔직한 광녀(狂女)

영아아빠

http://dongnak.kr/zbxe/humor/265630

2007.04.19 09:05:58 (*.239.2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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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1656	긴급입수..바다곰님 백일동영상..ㅎㅎㅎ 15		안조사	3311	2007-04-20
1656	바다곰행임이 저런시절도 있었다니..ㅋㅋㅋㅋㅋ 현재 저렇게 이쁘던 바다곰행님의 상태(?)입니다..ㅋㅋㅋㅋ
1655	불쌍한 군인... 12		wiseman	908	2007-04-19
1655	우습다기 보다는 걱정되네요 어느나라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뜨는 동영상이라서 퍼옵니다.
1654		★거시기~!!무지하게~ 너무 놀라지마셈^^ 7	영아아빠	891	2007-04-19
1654		★거시기~!!무지하게~ 너무 놀라지마셈^^ <
	너무 솔직한 광녀(狂女) 9		영아아빠	334	2007-04-19
	비밀글입니다.
1652	묻어가려다딱걸렷네 10		wiseman	1326	2007-04-18
1652	^^
1651	경상도의 말 압축능력은 알집을 능가한다. 10		Oo파란바다oO	1202	2007-04-18
1651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돠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3:1)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
1650	웃어요! 7		맨날 빈손	728	2007-04-18
1650	★ 누구의 잘못이 더 클까? 　결혼한지 20년 된 부부가 있었다. 　그들이 섹스를 할 때마다 남편은 항상 불을 끄라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부인은 이것이 약간 우습다는 생각이 들어 남편의 습관을 깨뜨리겠다고 다짐했다. 　남편과 ...
1649	산을 오르라고 한 까닭은?? 2		맨날 빈손	530	2007-04-18
1649	모든 지혜를 젊은 제자에게 전수하고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늙은 스승이 어느 날 제자를 불러 말했다. "저기 저 너머에는 아주 높고 깊은 산이 있단다. 나는 이제 거기서 편히 쉬고 싶으니 짐을 챙겨서 떠나지 않으련?" 제자는 기꺼...
1648	참새 씨리즈 묶음 2		영아아빠	716	2007-04-18
1648	참새시리즈 참새 시리즈 1 포수 한 명이 있었다. 그 포수는 전기 줄에 앉아 있는 참새를 쏘려 하자, 참새 : 하하하 니가 날 쏘면 내 다리에 장을 지지겠다! 포수는 분노를 하며 참새를 한방에 쏘았다. 포수는 이 참새가 왜 이렇게 용감했...
1647	축구선수 프란체스코 토티의 이야기 1		모기시러	809	2007-04-18
1647	인터넷 돌아댕기다가 재밌어서 업어 왔습니다. 가볍게 웃으시기바랍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십시오~~~. Francesco Totti(180cm-80kg) 출생 : 1976년 9월 27일 (이탈리아) 소속 : AS 로마 MF (미드필더) 가족 : 배우자 방송연예인 일라...
1646	저와 함께 야동의 세계로....^*^ 4		영아아빠	792	2007-04-17
1646	저와 함께 야동의 세계로....^^ 야동 200 메가 (200메가? 용량이 좀 작네..ㅋㅋㅋ) 음.. 여기가 야동천국이군...^^ 야하... 여기서 한 편 살까나...^^ 야동상회 주인장이신가 ? ...^^ " 야동왕님, 야동 한편 주쇼~ ^*^ " 그러나... ...
1645	오랜만에 스트래스좀 받으 시지요~^^* 32		휘또이엄마	1084	2007-04-17
1645	다들 좋은 날 보내셨나요? 다들 안녕히 들어가셨는지요~홍홍홍^^* 저는 오늘 좋은날 이었답니다..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 자~~ 오랜만에 스트레스한번 받아볼까요? ㅎㅎ 저번에 올렷던 탈출게임은 많은 분들이 쉽다고 하셔서 공략은 ...
1644	ㅎㅎㅎㅎㅎㅎ 3		안조사	531	2007-04-16
1644	ㅎㅎㅎㅎㅎㅎ
1643	남자라면 다 공감..한방이면 끝!! 2		안조사	857	2007-04-16
1643	남자라면 보는 내내 인상이 자연스럽게 쓰진다는거~~
1642	(동영상)많이 야합니다.옷벗기 고스톱???? 3 3		안조사	3625	2007-04-16
1642	옷벗기포커~
1641	퇴폐안마시술소 3		영아아빠	1014	2007-04-16
1641	퇴폐안마시술소
1640		즐건날되시구요 3	영아아빠	521	2007-04-16
1640		즐건날되시구요 - 쌍연~ - 세종대왕은 평소에 연꽃에 관심이 꽤 많았던터라 전국의 유명한 연꽃은 다 보았다. 세종대왕이 열여덟살이 되던 해 어느 지방에서 쌍둥이 연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으로 행차를 하였다. 세종대왕은 ...
1639		통행료 없으면 몸으로 때우세요.. 9	술~사	1071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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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엽기 스님 (펌) 8		영아아빠	878	2007-04-12
1638	엽기 스님 *엽기스님~~~!!!!"* 지하철에 젊잖은 스님이 승복을입고 탔습니다.. 나이는 한 30대 중반정도?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지요.. 근데 스님 갑자기 터뿌하게 핸드폰을 빼들더니.. "어흠! 컥! 헉! 후우~~"하고 목을 가다듬...
1637		세종대왕님 예언... 12	어복쟁이	899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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