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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어느 현명한 할머니~짱~~~!
영아아빠
http://dongnak.kr/zbxe/humor/265334
2007.04.05
08:20:59 (*.84.3.175)
539
1 / 0
어느 현명한 할머니~짱~~~!
경로당에서 10원짜리 민화투를
열쓈히 치시던 할머니 세 분.....
할머니1 : "애구구! 요즘 힘들어 죽겠구랴!"
할머니2 : "아들도 돈 잘벌고 며느리도 이름 석자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뭐가 그리 힘들다고 난리인감?
옘병할, 저 할망구 복에 겨웠지!...쯔쯧!"
할머니1 : "거~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그런말 하지 마소!
아들 내외가 맞벌이를 하다보니 손자들을 모두 내가 책임져야 하지 않겠누?
힘은 부치지...나도 멋진 영감 만나서 데이또도 하고 싶은데 말여!"
두분 할머니의 대화를 조용히 듣고 있던
할머니3 :"이 멍청한 할망구야!
아직도 그런 문제로 골치 아파 하고 있는겨?"
할머니2 :"아~~참! 할망구도 자식 내외가 맞벌이 하고,
어린 손자 손녀가 있었지? 그런데 어떻게 빠져 나오누?"
할머니3 : "잘 들어 보소.
첫째로 먼저 걸쭉한 사투리를 가르쳐!
손자 녀석들이 '어무이....' 어쩌고 달려들면
며느리의 얼굴색이 변하지.
두번째로,며느리 보는 앞에서 '어이구 내새끼...' 하며
밥알을 질근질근 씹어서 손자들 입에 넣어주면
며느리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지.
세번째로 지금 바로 이거 있잖여!, 화투!
손주들에게 가르쳐 줘봐!
절대로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아마 손자들 돌봐준다고 사정을 해도
얼른 나가서 실컷 놀다 오라고 등 떠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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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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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09:07:53
꼬막
ㅋㅋㅋ 요즘은 다들 지능화 되어가는군요 ^^;
저런 현명함을 나도 배우고 싶네요 ㅋㅋㅋ
2007.04.05
09:20:59
어촌계장
ㅎㅎㅎㅎㅎㅎㅎㅎ
2007.04.05
09:24:08
전갈자리
음~~~
좋은 생각이라고 해야할쥐....나쁘다고 해야할쥐...
ㅋㅋㅋ
2007.04.05
11:23:22
미궁(微穹)
서글픈 현실이지만 해학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현명함이 부럽습니다. 아쟈 ~ !
2007.04.05
12:28:03
유림
하하하.....대단합니다
2007.04.05
16:28:45
하윤아빠
저희 가족들은 그래도 봐달라고 할낍니다..
문제는 서울에서 마산 거리가 멀다보니......
2007.04.05
22:12:47
아무끼나
ㅎㅎㅎ 대단하신 할머니 이십니다..................=_=;
2007.04.06
05:00:32
추봉펜션호
꼬막님은 처녀잔아요
써 먹을여면 한 25년후 가능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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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난건 아니지만 ...조금씩 도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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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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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회원님들.. 글 읽으시고 너무 뭐라지 마세요.. 내 나이 40대후반... 적지도 않고...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입니다. 저도 몇년전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과 다름없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조금 저축하고,조금 유흥-_펼치며 머 그렇게 ...
1635
야..ㅅㅂㄹㅁ 나 아직 안탓잖아!!!!
12
어복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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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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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감모 있을 제 딸래미 모습입니덩~~~
13
킹콩
847
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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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줌마들의 독백(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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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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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요즘 아줌마들의 독백 아이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 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 어쩌다 보면 모든 것 싸~악 이자~뿔고, 후울~쩍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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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상품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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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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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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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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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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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 운전 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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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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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 남자들 운전 요령 ♡ 1 ☞ 타기전에 항상 깨끗이 세차하라. 2 ☞ 약간의 음주는 무방하나 지나친 과음은 터널 진입때 시동이 꺼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3 ☞ 우선 시동을걸고 10분 이상 워밍업을 시켜라. 4 ☞ 기어를 넣자마자 전속력...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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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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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할머니들의 쿵쿵따****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
1628
가르쳐 주세요
6
맨날 빈손
532
2007-04-06
1627
그저께 들은 얘기입니다.
6
단풍나무
544
2007-04-06
제가 형광등이라 모든분들이 아는 얘기인지도 모르지만 잼나서요.... 요즈음 맞벌이 시대인지라 할머니에게 맡겨져 할머니와 함께살고있는 유치원생 이야깁니다.편의상 개굴이라 칭하겠슴다.... 하루는 할머니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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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 보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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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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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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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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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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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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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하는 순간 큰 일이 일어납니다..(노약자 임산부는 금물, 심장 약한분은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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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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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진짜루 큰일이 일어 났지요,,,,,, . . . . . . . . 푸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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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또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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