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동낚인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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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동낚인들은 대부분........

빨간홍시

http://dongnak.kr/zbxe/humor/264499

2007.03.01 23:17:48 (*.45.217.101)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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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학창시절... 아시죠... ㅋㅋ

이 게시물을

맛나게 살자 ^^

1.jpg (49.1KB)(10) [2009-08-24 23:10:00]

2007.03.01 23:23:45

보골장군™

아이지..
1교시 끝나고 밥 다 뭇삣는디..

2007.03.01 23:30:30

돈키호테

나쁜넘들 !!

이래 했으니까 이 나라가 이모양이지...............
*
우리때는 굶어 감시로 !! 달빛에서 공부 했는데....

2007.03.01 23:31:50

보골장군™

워~워~워~
동키햄.. 로시난테에서 떨어집니다.

2007.03.01 23:47:21

꼬시래기

저는 2교시 마치고 도시락 까묵은 기억이......

2007.03.02 01:35:47

언젠간

저희 친구들은 2교시마치고 1차로 먹고
점심시간때 2차로 한 번 더 먹었는디요~~^^
전 숟가락만 들고 다녔구용~~^^

2007.03.02 07:14:03

택태기

전부 밥묵으로 핵교 댕깄는갑넹...
전 정말 열쒸미 공부 했습니다. 선생님 말씀도 잘듣고.....ㅋㅋ

달빛 받으면서 공부도 했씀미다...흠흠...

돈키헹님, 칭찬해주세요....ㅎㅎㅎㅎ

2007.03.02 09:55:08

행복

돈키형님...댓글에 할말 없음.........
보골장군님도 왠만 해서는 돈키호테님 댓글에 토 를 안다는데......
음....인자 만천하에 돈키형님....밑천이 알려지기 시작 하는군요......후~~닥~~~닥.....two

2007.03.02 10:16:06

보골장군™

저는 학교 변소에 똥 채우러 학교 다녔는디..

2007.03.02 11:09:56

민지아빠

학창시절 ...체육복만 입고 다닌 기억 밖에 없군요....ㅡ.ㅡ;;

2007.03.02 12:35:56

킹콩

고딩시절 전 잠만 잤는딩~ ㅋㅋㅋ

2007.03.02 13:21:08

똥장군

전 쇠깎았는디요.

2007.03.02 16:02:27

유림

ㅋㅋㅋ...다들 학교는 다녔네요...전 산에 나무하러 다녔는데^^

2007.03.02 16:34:39

안조사

7교시도 있었나??

점심묵고 집에 가는것 아니였나???

2007.03.02 18:38:41

잡어킬러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운동장에 돌 골라내기 바빴는데...ㅎ
비오는날에는 소가 똥도싸고 가고...ㅋ
아!!!그립다....천주산 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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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참 이상합니다,, 울 남편 주위에는 오늘, 내일하는 환자가 넘쳐납니다,, 말기암환자부터...이름모를 환자들,, 남편은 직업상 아는 사람이 많죠,,, 그런데 이 사람들의 부모,, 형제,,심지어 마누라덜 까지.. 돌아가면서 죽는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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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	비밀글입니다.
1540	쓰러집니다 16		유림	406		2007-02-23
1540	비밀글입니다.
1539	노인두분 10		유림	967		2007-02-23
1539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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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황당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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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미녀를 꼬시는 법을 아시나요? 근데 간혹 부작용도 있으니 ... 잘 선택하셔요 ... 아래에 정답이 있어요 ... ㅎ 정답 몸에 석류를 바른다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부작용 가끔 여자처럼 생긴 남자가 붙을수있음 (준기도 석류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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