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엄마는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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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엄마는 낚시꾼...

빨간홍시

http://dongnak.kr/zbxe/humor/263803

2007.02.07 12:13:45 (*.95.168.2)

511

1 / 0

이런적 있으시죠 .. 공감~~댓글...

이 게시물을

맛나게 살자 ^^

1111111111.jpg (357.2KB)(11) [2009-08-24 23:09:57]

2007.02.07 12:19:32

유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2.07 12:19:45

행복

헉...대단한 내공의 소유자 이신 어머님 이시네....ㅋㅋㅋ

2007.02.07 12:22:50

안조사

역시 우리의 어머니는 대단하십니다

2007.02.07 12:47:30

잡어킬러

예!! 일욜도 한번씩 학교가라고 깨우곤 했지요...ㅎ

2007.02.07 13:04:12

휘또이아빠

지데로 낚이네여.ㅋㅋ

2007.02.07 13:57:42

까나리~

저런적 많이 있었지요~~

2007.02.07 13:59:37

야식

공갈낚시 원조네요

2007.02.07 15:02:50

안빈낙도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불여웁니더~ ^^

2007.02.07 16:34:38

바다곰

ㅎㅎㅎㅎ^^^

2007.02.07 17:04:04

kalapati

알람 시계를 사줘야 미끼에 안낚일것 같습니다.

2007.02.07 18:29:30

아무끼나

ㅎㅎ 엄마는 항상 공갈쟁이......................ㅡ,.ㅡ

2007.02.08 15:39:48

꼬막

ㅋㅋㅋ 공감...
부끄럽지만 난 요즘도 아침마다 엄마가 핸드폰으로 전화해요...^^;
일어나라고... 알람시계는 어느순간 이미 제가 손을 쓴 뒤라서...
계속울릴경우 제가 무의식중에 건전지를 뽑아 버려서...ㅋㅋㅋ
제가 일어날때 까지 엄만 전화합니다.
그리고 방으로가서 제가 일어났다는걸 확인시켜줄때까지
전화합니다. ㅋㅋㅋ 씻고나오면 항상하시는 말씀... 밥주까 아님 다른거 주까?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2007.02.08 19:31:14

안빈낙도

미인은 잠꾸러기 래자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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