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어제 새벽까지 술먹구 오늘아침 주머니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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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어제 새벽까지 술먹구 오늘아침 주머니를 보니..

wiseman

http://dongnak.kr/zbxe/humor/257930

2006.11.07 09:25:27 (*.76.29.222)

640

6 / 0

헉..................;;

디시에서 퍼왔습니다...술먹고 이런 경험 없나요?

이 게시물을

술.jpg (32.7KB)(13) [2009-08-24 23:09:26]

2006.11.07 09:42:20

안조사

저거이..띵동~~하는기계아닙니까?

2006.11.07 09:45:27

행복

ㅋㅋㅋ 와이즈맨님.....엉뚱한 곳이 이군요...ㅎㅎㅎ
사진 퍼 왔어 다행 입니다...아니면...오해를...ㅋㅋㅋ

2006.11.07 09:46:22

오케바리

띵동! 집에서도 눌러서 술시킬려고 가져온 모양입니다.
아님, 종업원이 이뻐서???

2006.11.07 10:17:45

학꽁치맨

헐~자다가 저거 눌리며 마눌님한티
술 달래는건 아닌지ㅋㅋㅋ

2006.11.07 10:34:35

깡패상어

ㅎㅎㅎㅎ 탁자에 본드칠해서 붙여잇는걸 어케 때셧대?..
딩동에 전에부터 흑심이 잇엇나바여?...ㅋㅋㅋㅋㅋ

2006.11.07 11:25:06

유림

요즘 안붙어있는데많아요............
글구 누르지 마세요 ......술집사장님 바로옵니다...^^*
다른호주머니에 숫가락이나..물컵있는지 확인해 보시구요...^^*

2006.11.07 11:38:52

까나리~

ㅋㅋㅋㅋㅋㅋㅋ

2006.11.07 12:13:42

민지아빠

집에서 저거 누르면 마눌 몽댕이 들고 달려 옴니다..ㅋㅋㅋㅋ

2006.11.07 15:02:37

뽈도사

ㅋㅋㅋㅋ

2006.11.07 15:21:44

바다곰

ㅎㅎㅎ 웃고 갑니다.

예전에 술집에서 술먹고 인사불성 집에 자구 있는대 마눌 하는말 양복 안주머니에 젓가랏 이랑 숫가락이 10벌 들어 있다는........ㅎㅎㅎ

2006.11.07 16:27:38

계절따라

병이야 병...

2006.11.07 19:42:35

언젠간

혹 님께서 가져오신건 아니겠지요...??
괜찮아요 모든걸 다 용서할테니....솔직히~~ㅋㅋㅋ

2006.11.11 13:10:14

스파이더맨

집에서 써먹으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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