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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 배꼽 잡고 보이소∼
학꽁치맨
http://dongnak.kr/zbxe/humor/255599
2006.10.02
18:05:43 (*.251.22.157)
723
~~~^.^.^.^울산 안득희^.^.^.~~~
어떤 여고 3학년1반 영어 선생님께서
오늘 편찮으셔서 수학 선생님께서
대신 수업시간에 들어 오셨다.
수학선생님께서 한참 수학 문제를
설명하고 계시는데,
뒤 쪽에 앉은 "안득희"가 딴 짓을 했다.
수학선생님 : 거기 뒤에 딴 짓 하는 여학생,
일어나 봐요.
안득희 : 놀라며...
수학선생님 : 이름이 뭐예요.
안득희 : 녜! 안더킵니다.
수학선생님 : (약간 목소리를 높여) 이름이 뭐야.
안득희 : 선생님 안더킵니다.
수학선생님 : (신경질이 나서) 안더키기는 뭐가 안더켜?
이름이 뭐고?
안득희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알았다는 듯)
네,더킵니다.
수학선생님 : 더키면 이름을 말해야지?
너 선생님 놀리냐? 반장 어딨어?
반장 :(껌을 씹고 있던 반장,놀라서 일어선다.)네에.
수학선생님 : 저 여학생 이름이 뭐고?
반장 : 안더킵니다.
수학선생님 : 뭐? 안 더켜?(목소리를 높여가면서)
저 여학생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반장 :(잠시 있다,알았다는 듯)더킵니다.
수학선생님 : 뭐? 더키면애길 해야지,
너는 도대체 이 반에 뭐야?
반장 :(기어가는 목소리로) 껌입니다.
해해해^!!!^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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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2
18:23:49
안조사
우리 "안씨"가문은 저런면에서 좀 불리한게 많죠^^!!
제 이름도 소실적 핵교 댕길때 놀림?많이 당했는디..ㅎㅎㅎ
2006.10.02
18:39:24
까나리~
ㅎㅎㅎㅎㅎ
군대야그랑 비슷하네요
병장: 야 신병~너 이름 머야~
안덕기이병:안듣깁니다~~~
구래서 애궂게 애 하나잡앗다는 야그........랑 비슷하네요^^
2006.10.03
10:25:47
개기동무
종종 이런 일이 벌어지죠~~~
2006.10.04
16:44:25
계절따라
덕분에 잘 웃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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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이 어느집을 노크하자 멋있는 금발의 여인이 나타났다. [안녕하십니까? 부인 바같양반을 만나볼수 없을까요?] [안됐네요,그분은 출장중이예요.1주일 지나야 돌아올 겁니다.] 세일즈맨은 한참 여자를 바라보고는 한숨지으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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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밌는 말풀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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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사
543
2006-10-02
오늘의 재밌는 말풀이 ㅎㅎ 절 좋아하세요?..................................................저는 성당 좋아해요 니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할게 삶은.?................................
★ 배꼽 잡고 보이소∼
4
학꽁치맨
723
2006-10-02
~~~^.^.^.^울산 안득희^.^.^.~~~ 어떤 여고 3학년1반 영어 선생님께서 오늘 편찮으셔서 수학 선생님께서 대신 수업시간에 들어 오셨다. 수학선생님께서 한참 수학 문제를 설명하고 계시는데, 뒤 쪽에 앉은 "안득희"가 딴 짓을 했다.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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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죽어도 싸다
5
학꽁치맨
517
2006-10-02
어느 마을에 닭들의 이야기..들어가 봅니다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 소리도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닭은 날마다 그 암닭을 두둘겨 팼다.... 주위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무슨 이유로 저렇게 암닭을 패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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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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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사
704
2006-10-02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嘉人이병욱 말없이 앉아 계시는 그대 있는지 조차 깜박 잊게 하는 가끔씩 웃어 보이는 안개꽃처럼 하얀 미소 내 마음 봄날에 어름 녹듯이 순식간에 녹여 버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짜증 날때 그대를 생각하면 그 ...
727
서울할머니&갱상도할매
12
학꽁치맨
535
2006-10-01
****할머니들의 쿵쿵따****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
726
ABCD....
11
안조사
236
2006-09-30
비밀글입니다.
725
정신병원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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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꽁치맨
552
2006-09-30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때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났다 그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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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쯤이면 저는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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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사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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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생각 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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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사
522
2006-09-29
722
25금 입니다..아래게시물이 문안 하다면 이정도는....
11
안조사
287
2006-09-29
비밀글입니다.
721
절대19금 입니다
11
안조사
279
2006-09-29
비밀글입니다.
720
ㅎㅎㅎㅎㅎ
9
안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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