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자취생...거짓말.....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자취생...거짓말.....

행복

http://dongnak.kr/zbxe/humor/255444

2006.09.28 20:42:35 (*.45.10.27)

634

2 / 0

잠시 다른지역에서 근무 할때가 생각 나네요....ㅎㅎ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9.28 20:45:45

개기동무

봐 줄만한 거짓말이죠

2006.09.28 21:53:32

계절따라

ㅋㅋㅋ

2006.09.29 02:22:47

동원참치

끓인라면은 그래도 맛이라도 있지..맨날 컵라면..ㅜㅜ 설서 생활할때 생각나네요.ㅜㅜ
지금은 더 비굴함..으으으ㅡ,.ㅡ;;

2006.09.29 02:37:17

까나리~

고등학교 다닐때..
자취하면서 4명이 라면 14개........10명이서 50개 끓여 먹은 적이 있는데.......
요즘엔 두개가 좀 벅차네요~~~~^^

2006.09.29 10:11:01

안조사

ㅡㅡ;;;;;

2006.09.29 14:50:51

잡어킬러

까나리님!!! 식성이 비슷했군요...ㅎㅎ
예전에 군대 휴가나와서 라면 두개에 공기밥 두그릇 말아먹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2006.09.30 09:00:19

뽈도사

ㅋㅋㅋㅋㅋ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2,71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33		2007-06-30
716	매직쇼~~~~~ 11		행복	245		2006-09-29
716	비밀글입니다.
715		주사.... 7	행복	958		2006-09-28
715
		자취생...거짓말..... 7	행복	634	2	2006-09-28
		잠시 다른지역에서 근무 할때가 생각 나네요....ㅎㅎ
713		끈기...인내심.....내일.... 6	행복	562		2006-09-28
713
712	활궁게임 55		학꽁치맨	3551		2006-09-27
712	마우스 "활궁~" 동낚 최고의사수는? 레벨10까지도전 ...
711		가슴 아픈 만화...ㅠㅡ;; 8	안조사	674		2006-09-27
711
710		세상 사람들에게 고하노니.... 6	안조사	512		2006-09-27
710
709		웃으면 복이 옵니다 7	안조사	674		2006-09-27
709
708		ㅎㅎㅎㅎ 10	안조사	508		2006-09-27
708
707	넘야한것 올리면 안되쥬~~? 6		안조사	217		2006-09-27
707	비밀글입니다.
706	남자가 애인이있으면 9		학꽁치맨	190		2006-09-27
706	비밀글입니다.
705	잼나는 슛팅 장면 7		빨간홍시	611		2006-09-26
705	=3=3=3
704		그녀는 왜......물속에서...하필..... 9	행복	664		2006-09-26
704
703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ㅎㅎㅎ 8	행복	469		2006-09-26
703
702	고소한 가을전어 드세요∼ 15		학꽁치맨	287		2006-09-25
702	비밀글입니다.
701	누구일까요??? 16		찬나파	462		2006-09-25
701	김해 가야세계문화축전에서 담은 사진인데 삽* 하는 모습이 우리 동낚인 중 어느 분을 많이 닮지 않았나요. ㅎㅎㅎ
700	주정뱅이 오줌소리 11		학꽁치맨	494		2006-09-24
700	곤드레만드레가 돼 돌아온 남편이 자다가 일어나기에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 하도 안 들어오기에 나가 봤더니 마루에서 마당에다 대고 소변을 누는 게 아닌가. 30분이 됐는데도 계속 그냥 서 있기에 마누라가 소리를 질러댔다. 부인:아...
699	양말을 빨고 있었다 10		학꽁치맨	583		2006-09-24
699	학교를 들어서자마나 배탈 때문에 화장실로 달려가 아슬아슬 하게 일을 보았다 조금만 늦었음 옷에다 실수할 뻔 ...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는것이 아닌가 이를 어쩐다 ... 그때 마침 옆칸에 문이 열리고 사람이 들어...
698	내가 차를 잘못탔네...... 9		학꽁치맨	475		2006-09-24
698	기사가 안내 방송을 했다 "잠시후 이차는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 합니다" 기사의 안내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광주로 갈 차가 왜 부산으로 온거요?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당황한 운전사가 ...
697		쟤가 그랬어여...ㅋㅋㅋ 6	찌톱	557		2006-09-23
697

쓰기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