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새벽 4시 친구놈이 전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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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새벽 4시 친구놈이 전화해서...

미친뽈

http://dongnak.kr/zbxe/humor/253969

2006.08.08 23:31:53 (*.106.19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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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던진한마디
잊을수가 없다.
.
.
.

안자고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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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15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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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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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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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진달래..		미친뽈	142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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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키스하는 곳에따라 다른 의미 * 손등에 사알짝 궁중의 관례에서 유래된 키스로 애정과 존경의 표시이다. 만약 서로 헤어질 때 손등에 키스한다면 아쉬움이 담긴 표시가 된다. 이런 아쉬움을 가장 잘 나타낸 것이 영화 "토탈이클립스"에서 ...
	새벽 4시 친구놈이 전화해서...		미친뽈	535	5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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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애무부 장관!!?? 1		미친뽈	777		2006-08-08
539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538	누가 도와 달랬냐구여!!! 4		찬나파	687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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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완결] 짬 시리즈...휴 되다~~~되~~^^ 8	행복	972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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