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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폄] 아지매 대파 주이소 !!! .....ㅎㅎㅎ
울바다
http://dongnak.kr/zbxe/humor/251437
2005.11.08
21:39:36 (*.77.50.51)
1358
7 / 0
대파 주이소!
경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는 한
남자가
식당에서 국밥을 먹고 있었다.
이 남자가 국밥을 먹다 말고
큰소리로 아줌마를
불렀다.
"아주머니, 대파 주이소."
식당 아줌마는 약간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파를 한움큼
썰어,
국밥 그릇 위에 얹어 주었다.
그런데도 이 남자는 또 아주머니를 불렀다.
"아니고∼ 대파
주라니까예."
그러자 식당 아줌마는 짜증난 목소리로 말했다.
"대파 드렸잖아요."
순간 당황한 남자가
천천히 말했다.
*
*
*
*
*
*
"저기… 데~워...... 주이소."
푸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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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22:00:52
거제골초
ㅎㅎㅎㅎㅎ
재미있는 내용이네요.
어릴적에 형이 겪은일이 생각나네요.
그러니까 10원짜리 뽀빠이 나오고 뉴뽀빠이 나올때쯤
20원짜리 자야가 나왔습니다. 형이 중학교 땐데
가게 들어가서 " 자야 있슴니꺼" 그런데 가게 아줌마가
빗자루 들고 뛰어나오고 영문도 모르는 형은 열라 도망와서
투덜거렸는데 알고보니 그집딸 이름이 X자였더군요.
그냥 집에서 자야... 이렇게 부르고. 그 시절에 시골은
남여가 사귀는걸 상당히 꺼려할때라.
2005.11.09
16:41:39
사탄
갱상도 보리문디 아니면 "대파 주이소"란 말을 얼케 이해하겠습니까?????
2005.11.10
00:25:55
똥장군
저두 그런일이 한번있었죠 다름이아니라 제가 핸드폰컬러링을 새로봐꿨을때
일입니다 그당시 이정현에 "와"란노래가 있었어요 그노래가 신나고 좋아서 컬러링으로
설정하자 마자 저의 여자친구의 전화가 걸려온것입니다. 그래서물어보더군요
여자친구: 모하는데 저나를 안받노?
똥장군:칼라링 바까따.
여자친구:뭘로바깠는데?
똥장군: "와"
여자친구:와 물어보믄안되나?
똥장군: 아니 "와"
여자친구:칼키주기 싫으모 그만두라.
똥장군:ㅡ,.ㅡ;;;그게아이고 이정현의 "와"
여자친구가컬러링을 무심결에들은상태고 대답하는 저두 간단하게해서
생긴 에피소드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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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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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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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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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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