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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올립니다.
서른 살 어린 놈입니다. 꾸벅~
조력은 삼년입니다.
갯바위는 자주 못 가지만 집 근처에 방파제가 많아서 깔짝거리긴 합니다.^^
거주지는 고성입니다.
취직이 멀리 되서 석달 있으면 올라가야됩니다.
그동안 가입도 안하고 구경만 했는데
남은 기간동안 고성쪽 조황도 좀 올리고 하면서 보답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잠이 안와서 또 들어왔는데 그새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동네가 삼산 쪽입니다. (섬낚시랑 매섬낚시 등등 있는...)
저 때가 작년 여름인가 그런데 살감시 두마리 잡고 심심해서 저러고 놀다 왔습니다.ㅋ
환상적인 자세 입니다.
장비를 보니 감생이 잡으시는 것 같고
살림망 로프를 보니 좀 잡으신 것 같고.
닉네임은 구산면에 계신 한분 들으시라는 거 같고. ㅎㅎ
반갑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