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좀 되었지만 맨날 눈팅만하고 오늘보니 내가 가입인사는 안한것 같아 이렇게 늦은 인사 올립니다.

낚시 경력은 약 5년정도 되지만 실력은 형편 없으니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집은 마산 월영동이며  교대근무를 하는 직장에 다니다 보니 평일과주말 구분안하고 시간 되는데로 낚시 갈려고 하지만,  집사람 눈치땜에 자주는 못가는 편입니다.

 모래 통영쪽에 호레기 잡으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갖다와서 조황 올리겠습니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