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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랑이가 가입한지 언1년이 넘었네여. 어제 들어가보니 진주에서 남편따라 가입하신분이 잇기에 저두 가입합니다. 저도 초보자 인지라 앞으로 많은 지도부탁드립니다. 우리랑이가 옆에서 자기대명을 꼭밝히라고 난리입니다. 컥.(한사람을위한이라고....)앞으로 부부일심동체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둘이 다녀요 아직 오짜는 못 잡았지요
여행 다닐때 등산 하다가 낚시를 곁들이니
자꾸만 섬으로 가게 됩니다
낚시대 드리우고 싶어서.. ㅎㅎ
(둘이 공용 아이디임)
물국수님 1번이시네 ^^부부가 함께다니면 대화를 많이 하다보니 싸울일이 많이 줄죠^^속에 꽁하고 있던것도 이야기 하다보면 풀리고 저는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는걸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하우스마담님 방가워요 저두 초보라 남편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요..
남편도 잘하지는 못해도 낚시하는걸 워낙에 좋아라 해서요.
열심히 배워서 동낚인 번개때 참석할라고요 패는 끼치면 안되니까^^
저희도 9개월된 딸이있는데요...요즘은 남편혼자 낚시를 잘가지만
호레기 낚시할때는 업고하기도 합니다ㅠㅠ 대부분 남편하는 모습만 보고 대리만족 하지만 ㅠㅠ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