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마산에 하숙집 엄마와 딸을 두고 벌써 5년째 객지생활을 하며 한두달에 한두번? 마산에서

하숙하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동낚인의 식구가 되어서 참으로 영광입니다.

이 곳...인천에서는 고향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낚시 여건이 좋지 못합니다.

빨리 돈 벌어서 고향으로 금의환양 해야 할텐데...

일상에서의 피곤을 풀고 또 충전하며 인생의 가장 큰 친구로 삼은 낚시...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바랍니다....


참고로... 인천이나 서울에 사시는 분들... 혹시 있으시면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교나 멀리 동출...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연락주이소~!

018-6568-1199   임순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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