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동낚인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동네낚시인?)


간단히 소개를 드리면

31세 남자구요. 사는 곳은 창원이고 마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평일에 원전쪽으로 가는 편이고.. 주말에 시간될 때 거제나 통영권으로 가끔 출조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실력도 일천해서 잡을 때보다 못 잡을 때가 훨씬 많네요.

앞으로 자주 뵙게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