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고향은 진해입니다.
낚시정보를 검색중에 `동낚인` 이라는 생소한 말에 한참생각했습니다.
정말 정이 듬뿍담긴 이름이라 생각합니다.
사정상 타지에 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많은 활동 같이 할순 없지만
아버님과 함께다녔던 합계, 수치, 명동, 삼포 그러고 보니 웬만한
갯바위는 다 다녀본것 같습니다. (고수는 아니구요...)
멀리서나마 열낚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