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찾아봐도 내가 가입인사를 한게 없네요 !
*
*
옛날 옛날 깨굴이 담배 피던 시절 ...
우연찮게 인낚을보다 내가 살던 동네 지명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지요 .
우여곡절 끝에 3시간만에 ?겨우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컴맹 이거던요 !
그리하여 여지껏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웃음지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여러분들도 자주 뵙고 열씨미 낚시댕기고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
싸랑해요 ~ 동낚여러분 !
반갑게 맞이해 주이소 ~~
돌삐 던지지 말고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