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번개 참석했던 반장입니다.

바다와파도와 같은회사에 근무하고 있고 동네낚시터 원전좌대를
주마다 방문하는 메니아입니다.

님들 실리도 좌대에서 만나면 이슬이 한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