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간 고양이를 키워봤습니다..
좀 과격한 방법이긴 하지만 효과있을겁니다..ㅎㅎ
저렇게 아무곳이 용변을 보면..그 즉시 화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던져 버리세요..ㅎㅎ
그렇다고 벽에 던지면 아야 하겠죠..ㅎㅎ 왠만하면 떨어지지 않구 바로 서니 다치진 않을거예요
하도 온 집을 어지럽히니 저희 어머님이 홧김에(벽에 던졌음 ㅎㅎ) 던지길 2주정도
지나니 화장실 찾아 가던걸요..ㅎㅎ 참고만 하시라구요..^^*
2006.10.26 15:15:13
재미사마
고양이는 모래상자만 있으면 알아서 들어가던데요...
함 사용해보심이...아마 효과 있을껍니다..^^;
2006.10.27 09:34:08
전갱이가좋아요
고양이는 상자에 폭신하게 모래 넣어주면 대소변 가리고 알아서 덮습니다.
그곳에 쉬하라고 하시면 되겠죠?
아무곳이나 대소변 보면 즉시 혼내주고
(여기는 안돼! 하고 인상 막 쓰고 억양은 단호히 <-- 울강아지 대소변 시킬 때 경험)
귀찮더라도 깨끗이 하시려면 모래 자주 갈아주세요.
고양이는 모래 상자 있으면 잘 알아서 가렸던 기억이 있답니다.
중고등학교때 고양이 여러번 실내에서 키웠는데 알아서 대소변 가렸답니다.
좀 과격한 방법이긴 하지만 효과있을겁니다..ㅎㅎ
저렇게 아무곳이 용변을 보면..그 즉시 화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던져 버리세요..ㅎㅎ
그렇다고 벽에 던지면 아야 하겠죠..ㅎㅎ 왠만하면 떨어지지 않구 바로 서니 다치진 않을거예요
하도 온 집을 어지럽히니 저희 어머님이 홧김에(벽에 던졌음 ㅎㅎ) 던지길 2주정도
지나니 화장실 찾아 가던걸요..ㅎㅎ 참고만 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