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 코난의 지난 5월, 그리고 6월 요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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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코난의 지난 5월, 그리고 6월 요 며칠.

코난™

http://dongnak.kr/zbxe/fishing_story/185275

2009.06.16 07:41:31 (*.203.207.40)

1643

5 / 0

이 게시물을

2009.06.16 08:53:43

곽분양

한장의 사진으로도
하나의 물고기로도
한줄의 글로서도
밀려오는 파도보다 더한 맛과 멋이 느껴집니다!

2009.06.16 10:58:43

돌돌치기

낚시라는 행위에 장인정신이라 하기는 그렇지만,

그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멋집니다...

2009.06.16 11:42:45

메르치

낚시함 가자니까..연속두번을 쌩까더니..이런 고약한 일이 있나..
아...배신감에 치가 떨리네..

당신하고는 절교야..!!...이제부텀..
아..열받어~~

2009.06.16 12:39:59

플라이 정

아~~~행님이 산람감시 다잡으면 그다음 강냉이 아가들은 얼굴을 볼수가 없것지요..

아 ~~ 마음 아푸다~ 사실 배가 더 아픕니다.~ ^^;

2009.06.16 12:40:25

Oo파란바다oO

코난형님의 집중력과 그에따른 조과는 항상 존경을 불러일으킵니다...
어제 귀산에서 잠시 친구의 1호대를 들어봤었는데...
무게감이 ㅎㄷㄷ 하더군요...
너무 루어에 익숙해져 버렸나봅니다..^^

2009.06.16 13:03:25

까만감시

조행기 함 올라올때 되었는데.......역시 올라 오네요..
볼거리 있는 조행기 감사합니다...이젠 더위조심해야
할 계절이네요...안낚 즐낚 하세요...

2009.06.16 16:22:15

민지아빠

아~ 이분과 맞짱한번 떠야 되는데 ......

연락 한번 기다리겠습니다....

참 !그리고 요즘 지가 이빨이 않 좋아서 병원 갔더만 인플란트를 한다고 하네요

없는사람 돕는다 생각하시고 50급 이상 잡으시면 고놈 이빨을 저에게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009.06.16 20:13:42

호렉

코난님 조행기보면 아!!~~~~~~~~~~아!!감성돔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이제 두족류 잡으러 댕깁시다..절대 감시낚시에 뒤지지 않습니다..무뉘나 화살도 초반에 기선제압 못하면
수중여를 휘감고 에기가 팅!!!..뜰채도 준비해야 되고요..

2009.06.16 22:37:58

빨간홍시

행님 인자 밍숭한데예~~ 더 멎찐거 없습미꺼 ㅋㅋㅋ
행님 얼굴보다 행님이 잡은 감시를 더 많이 보는것 같아서
이아우 맘이 아픕니다. ㅜㅜ ㅋㅋㅋ

2009.06.17 00:11:23

규승이아빠

풉~~산란감시...
포비햄아...얼라 많이컸다...
언자 햄하고 키가 비슷하지 ...쉽은데..휘릭 ~~~3=3=3=ㅋㅋㅋ

2009.06.17 09:59:34

잡어사냥꾼

아들 얼굴이 안보이네.....
본인 닮지는 안았겠지요?
동해면에 올 기회가 있다면 연락 함 주삼......
얼굴이나 함 보게..

2009.06.19 12:05:29

보골장군™

늘 변함없이 바다를 사랑하니
바다 역시 외면하지는 않나니..

오늘도..
늘 바다는 그자리를 지키고 있음이다.

2009.06.20 05:56:51

코난™

갑장, 곽분양님. 장마라케도 담쭙니더! ..
대구의 돌돌치기님, 변함없이 지켜봐 주셔서 감사 드립니더.(_ _)
멜치니마~ 나 남해 언저리였따카이.. 장인 어른과 함께 말입니다..
빠리야~.. 인자는 개론해라.. 더 늦기전에.. 그녀가 더 기다리기 전에..
바다야.. 존경이란 단어, 익숙하지도 어울리지도 않타, 네가 진짜 낚시"꾼"이다..
단 한번 뵙지도 못한 "까만 감시"님. 뵙지 못했어도 고마움을 대신 전하고 싶습니다..
민지야.. 우린 젊쟈나.. 꼭!! 원한다모 틀니!!! 오냐~ ^^* (귀여운 녀석..)
호렉님, 요즘 가끔이나마 조황으로 반가움입니다, 동낚의 호렉님 꼭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홍시야, 홍시야.. 우리 홍시야... 나는 홍시가 마이 조타! 왜냐구..? 넌 변치 않는 동생이니까..
까불이 규생이, ㅋㅋ 니만 보모 중리 그짜게 허접님이랑 성황이었던 번개가 아련한 추억으로 떠오른다. 이누마~ 싸랑한다, 규생아..(니는 잘 모를껄로..?) ^^*

잡어 행님, 꼭 고성에서 뵙겠습니다. 행님, 존경 합니다..
뽀골이....는...... 패~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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