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싸 - 나도 일똥 함 묵었넹.
어 - 이상타
요게는 어째 출연안했네
능글님, 뒷방에서 탕국냄새 나는 사람들 틈에 내도 한자리 했을낀데...
빨리 그 사진 찿아서 올리주이소 ~ ~
2007.03.12 16:30:58
능글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회사에서 짤립니다.
고기도 못잡고 회사에서도 짤리면 어떡합니까...ㅜㅜ
2007.03.12 16:32:37
선휴
아깝다
답글 적는새 일똥 놓칫꾸마 ~
2007.03.12 16:35:46
선휴
꺽두거님, 빨간홍시님, 빨간홍시 여친님 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07.03.12 16:40:52
잡어잡어
네번째 사진 "잡어잡어" 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죄송 합니다. ^^;;
2007.03.12 17:03:15
돌짱게
안가길 잘했지..
내도 갔으면 틀림없이 음지에서...
아니 술에 쩔어서...
참말 술에 쩔어서 나중 사진 안나오는 사람 있을텐데..
안*낙*님 ?? 회***사장님???
몇명있을텐데 오후 4시경 이분들 사진 올려주이소..
2007.03.12 17:04:32
돌짱게
한명 더.. 인산님 사진도 반드시 오후 3~4시경껄로 올리이소...
2007.03.12 17:07:44
능글
돌짱게님 아직 사진 많이 남아있습니다.
낼 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03.12 17:17:39
땅짚고헤엄
정말 많이 찍어셨네요 (수고~~)
연결하여 동영상을 만드셔도 ㅋㅋ
전 부산에서 도다리가 먹고싶어
가족들이랑 횟집 가서 사 먹었는데 영~` 원전 도다리 맛이 안나서 ..
입이 고급이 되었네요
조만간 도다리 잡으러 가야징..
회원님들의 성원 (도다리 많이 살려주심)에 감사합니다 ㅎㅎ
2007.03.12 17:28:32
보스
유림님.... 어떡하다 이렇게 까지...... 그 날 얼마나 ......
유림님도 이해 하지만 그래도 난 ... 능글님께 1표
던지고 싶네요. 개인적 으로 만나서 사과 하세요
지금요.......
저도 한 구석에서 도다리 지느러미
가위질 무지 열심심히 했지요..
사진상에 딸아이 사진도 있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어복은 없어도 인복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자리 좋은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보였습니다..
하여간에 즐거운하루였습니다..
2007.03.12 18:56:07
휘또이아빠
ㅎㅎㅎ 브리앙뜨님 사모님도 엄청 고생 하셨는디.. 알만한 회원님들은 다 알거예여^^
2007.03.12 19:11:13
빨간홍시
ㅋㅋㅋ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동참하여 솔선 수범하였기에..
순조롭게 이루어졌던것 같습니다 ..
동낚 화이팅~~ 누구보다 사진 찍어주신 능글님 화이팅...
2007.03.12 19:18:27
뿌띠
ㅎㅎ 동낚의 젊은 피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날씨도 추웠을건데..
그대 들이 있기에 아마 동낚이 중원 제일가로 우뚝 설것입니다
2007.03.12 19:22:23
돌짱게
하이구....
다시보니 곰님은 새끼 손까락만한놈 잡고
쳐다보는 저 처량한 표정 좀 보이소....ㅉㅉ
2007.03.12 19:29:15
코난
협찬을 아끼시지 않은 회원 사장님,
고문으로써의 역할과 동낚인 분위기 화합에 애쓰신
돈키호테님, 안빈낙도님, 수중건달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정말 많은 양의 자연산 노래미, 도다리를 제공하여 주신 보스님,
그외 수많은 협찬을 하여 주신 우리 따스한 동낚분들 모두,,,
일일이 열거하진 못하나 만나서 반갑고 기쁘기 그지 없었던
모든 동낚인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_ _)
2007.03.12 19:53:56
고기 밥주는 사람
너무 보기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담회는 저도 가고 싶어요 ^^*
2007.03.12 20:58:01
산아래
진행자님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낚시도 못하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2007.03.12 21:09:58
야식
브리앙뜨님 사모님은 지가지대로 교육했십니다(굴까기)
우리는 칼질을못해서 가위로 굴을까곤합니다
진짜 굴이 필요하신분(묵고잡은분) 지한테 쪽지살포시 보내이소
지는 지금 내몸에 필요한21%먹으러 갑니다
2007.03.12 21:39:39
빨간홍시
능글님 사진 감사합니다.
많은 협찬해주신 분들... 일일이 말씀드리는건 생략하고..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가 경비 내역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2007.03.12 22:12:13
wiseman
바다곰님 뒤에 접니다... 와이즈맨...
그리고 뉘집딸이진가가 우리딸 주영입니다... ^^
유림행님 미오... 진짜로... 조만간에 막걸리 한턱 쏘삼...
암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생하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웃는 모습으고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2007.03.13 01:50:24
보골장군™
아..
2007.03.13 10:39:06
바람난태공
수고많이 했습니다
2007.03.13 10:41:05
돈키호테
곳곳에 묻어나는 살겨운 동낚인들......
언제 봐도 정겨워 보입니다.
여게도 유림님은 다른행동을 하고 계시군요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또 오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