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인일... 2) 조용한 밤낚시 하고파서....
23일 둘이아빠랑 출발 . 거제 어복쟁이님과 구 거제대교 근처에서 접선 .....
접선과 동시에 기냥 빨았습니다..
낚시는 뒷전이고 ,,,,,,,
역시 거제였습니다..
지가 그냥 물고 있데요.. 사진으로 봐서는 씨알이 ???
대충 짐작만 하시고 !
질문 안받겠습니다..
한잔 하모 물고있고 또 한잔하모 물고있고..
글마들 별거 아니더구만요 !
그냥 그래 저래 아침까지 원도한도 없이 낚시 하다 왔습니다.
그리고 ~~
어복쟁이님의 준비하신 만찬을 다 구경도 못했습니다..
대형 쿨라 2개 분량 ???
안주종류 역시 다 파악 못하고 왔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덕분에 일도 잘봤고요.....
원전에 오시면 돌짱게님하고 사귀어 보십시요 !!!
좋은 칭구 ? 될겁니다....
*어복쟁이님 ! 감생이 치수는 비밀로 해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