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일 조황입니다..

친구들과 진해권 쭈꾸미 선상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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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씨알을 올린 친구1

뒤에 전투복 입은 분이 동낚의 절대지존이신 모친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선하게 생기신 인상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가 들고있는 왕눈이 모친님께서 하사 하신겁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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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2 뒷편에 또 등장하신 모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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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가 올린 조황입니다..

32마리..

전체적으로 고르게 나왔습니다..

아직 까지 쭈꾸미가..ㅋㅋ

알이 꽉차있는게 너무 맛이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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