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계시죠~

아이고.. 호래기에 대한 열정은 제가 아시는 분들중 제일이신데...

호래기가 외면을 하나 보네요...

좋은 포인트 많이 공유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겨울에 찾아 뵙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통영쪽 여러군데 다녀도 조황이 신통치 않아

조금 거리가 있어도 거제둔덕, 어구, 아지랑 쪽을 가면서 불켜진 곳은 조금씩 찔러보고

조금 나온다 싶으면 보통거기서 자리를 잡고 하면 많을때는 세자리를 넘기는 경우도 있고

못잡을 때는 30수 정도에 그치지만 그래도 만족한답니다.

저도 한때 많이 잡은 기억이 있던 평림동,인평동, 미수동, 풍화리, 산양읍을 돌아다녀도

최근에는 사람만 많을뿐 좋은 기억을 다시 찾긴 힘들더군요.

고성권을 가볼까 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가본적은 없지만 모카페 조행기 보니 고성권에서 3일연속

세자리수 넘게 잡은것을 조금전에 보았습니다. 통영을 벗어나 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이 잡으십시오 ^^

잘계시죠

동낚 통영 통신원 께서 이렇게 힘들어 하시면 

내일 오랫만에  갈려는 저는 어쩌라는 건지ㅠㅠ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부산서 나서기는 더욱 겁나네요..

호래기 점점 어려워 지는거 같아요~~^^

밤마다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네요.

수고많습니다

요즘 호래기 배들이 방파제 너무 가까이 .......................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아 !!!!!!!!!!!

소식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나는 아예 포기하고 어시장에서 냉동 호래기 사올려고 합니다.

그래도 찬찬히 하시면 될듯합니다... 기운 내시고요...

호랙들도 양심이 있지~

곧 대박 치실겁니다.

통영엔 꾼들이 너무많아 호레기들이 겁을먹은건 아닌지요 ㅎ

사람없는 조용한날 한번 해보심이 ..수고하셧습니다

저는 아직시작도못했습니다.

힘내세요~

초성이 엄청 궁금하네요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