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둥글게 끝을 바늘과 함께 잡고 반대편 줄로
5-6회 감은 다음 그림처럼 빼내면 됩니다.
2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 민물 붕어채비와 같은데
목줄의 길이만 차이가 납니다. 양쪽에 바늘이 달렸으면
적당한 길이로 일반 매듭을 하시고 짧은 줄과 긴 줄을 한번더
매듭을 하십시오. 그러면 줄엉킴이 덜합니다.
그다음은 봉돌은 기호에 맞게 긴줄에 채우시면 됩니다.
2005.10.29 16:12:49
개굴아빠
그림을 bmp 형식으로 올려놓으셔서 보이지 않아 포멧을 변경하고 다시 올려드렸습니다.
그림이나 사진은 jpg또는 gif 포멧으로 올리셔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두개밖에 올릴수 없어 완성된걸 다시 올립니다.
3번을 보시면 이해 되실겁니다.
엉키지 않게 짧은줄과 긴줄을 일반매듭을 한번더
하면 엉키지 않습니다. 위에 만들어진 고리를
후크도래에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바늘 묶음통에 여러개를 묶어서 만들어 놓았다가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5-6회 감은 다음 그림처럼 빼내면 됩니다.
2번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 민물 붕어채비와 같은데
목줄의 길이만 차이가 납니다. 양쪽에 바늘이 달렸으면
적당한 길이로 일반 매듭을 하시고 짧은 줄과 긴 줄을 한번더
매듭을 하십시오. 그러면 줄엉킴이 덜합니다.
그다음은 봉돌은 기호에 맞게 긴줄에 채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