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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0:29
동낚 이장님께서 괜시리 이 코너를 만들어 놔서
본능을 자극 하네요.
제가 학창시절 공부를 잘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어서 장학금과는 아주 쬐끔 거리가 있어
부모님의 허리만 휘게 했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탈수 있는 상은 유일하게 개근상이었는데
이 코너가 저의 본성을 자극합니다.
밤 11시 정도 되어도 졸음을 참고 12시에 출책하고 자야지 하고 졸음을 쫓아 보내곤 합니다.
와이프 안방에서 참다 못해 소리 칩니다.
"마 고마하고 자자!"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마이 무서버!!!
한 2주 개근 했네요.
앞으로 한달 개근을 목표로...^.^
2012.01.18 00:43
2012.01.18 12:31
ㅋㅋ 작은바늘님! 붙어보자꼬예?
저도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악당도 아니고
12시만 기다려 집니다.
안그럼 왠지 잠이 잘 오질 않을 것 같아서...ㅎㅎ
2012.01.18 06:58
2012.01.18 12:32
이장님아! 책임 회피 말거라. ㅋㅋ
2012.01.18 07:53
언제 일등한번 할수있을려나 찬나파님과 바늘님 없으면 일등할려나 요즘 이장님 도 밤잠을 설치며 출근하던데 에라이 10등안에만들지 하고 살아갑니다 이것 없으면 안되남요 ㅋㅋㅋ
2012.01.18 12:32
음~ 그럼 모친님 다음으로 출책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ㅎㅎ
2012.01.18 08:45
난 벌써 하루 결근 했는디 근디 이장님 학교도 일욜은 쉬는데 우리도 일욜은 출석안해도 안돼나요?
2012.01.18 12:33
아우님! 땡땡이 치지 마세요. ㅎㅎ
2012.01.18 10:10
찬나파님 덕에 출석 체크라는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ㅎㅎ
지금껏 주중은 매일 출석했는데 출석체크를 한번도 하지 않았네요
아잉 아까워~~~^^
2012.01.18 12:34
출책 한번 해 보시면
이거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
2012.01.18 10:13
저도 피치못할 사정으로 (서울출장) 결석한번 했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동낚에서도 개근상은 못받겠네요 ㅠ.ㅠ
2012.01.18 12:36
낡은배낭님! 지금부터 다시 도전해 보세요.
전 일단 한달개근이 목표인데
설날이 끼여서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노력해 봐야죠. ㅎㅎ
2012.01.18 10:54
ㅎㅎㅎ
대단 하심돠....ㅋ
저는 로긴 했다가 댓글만 달고 출첵 빼먹은 경우가 많은데...ㅎㅎ
2012.01.18 12:36
전 아마 중독 된 듯 합니다. ㅎㅎ
2012.01.18 11:33
전 토요일, 일요일은 출첵 못하는뎅 미치겠네요....ㅠㅠ
2012.01.18 12:38
ㅋㅋ~ 그렇다고 미치지는 마시고...
요즘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
2012.01.18 12:48
전 일찍 출근은 못함니다 일을 하다보니 항상 점심시간에 ㅎㅎ
2012.01.18 23:44
일찍 보단 꾸준함이 더욱 의미가 있겠지요. ^.^
2012.01.18 13:09
요즘 저도 상위 10%안에 출첵합니다...^^
학교 다닐때에 상위 10%에 한이 되어서리...ㅋㅋ
보통 퇴근시간이 1-2시 되다보니 가능하네요...^^
2012.01.18 23:46
ㅎㅎ 동낚의 텐프로시네요. ^.^
2012.01.18 14:21
아~~출책 이런것도 있었네예.
2012.01.18 23:47
예. 조용히 그리고 살짜기 만들어 놨더라구여. ^.^
2012.01.18 16:19
개근하면 상주나요? ㅎㅎ 나도 도장좀 찍어야 겠어요..
2012.01.18 23:48
ㅎㅎ 이장님께 개근상 건의 함 해볼께요. ^.^
2012.01.19 10:25
그래도 출석률이 억수로 좋으시네예~~ ^^
전 나름 열심히 하는데 결과는 띄엄띄엄~ ^^
2012.01.19 12:32
요즘 낚시를 자주 못가 조황을 못올리니
출책이라도 열심히 해서 내공 올려 볼라고 합니다. ㅎㅎ
2012.01.19 11:39
ㅎㅎ 출첵이거 강제로 동낚에 접속시키네요 ㅋㅋ
2012.01.19 12:33
거의 반강제 입니다.
출책 안하모 왠지 결석하는 느낌...ㅎㅎ
2012.01.20 19:37
하 ㅎㅎ 재미있는방이 생겼군요 ... 지도 출석해씀다 ...ㅎㅎ 부지런히 출석 해야 겠네요....ㅎ
2012.01.21 00:20
ㅋㅋ 누님 이 코너 땜시 자주 접속하겠네요. ^.^
2012.01.21 23:04
아~~~
최근 결석을 넘~마이했네예..
학교 안가는 애~들하고 ..
최근 쫌~어울려 다녔습니다~ㅎㅎ
2012.01.24 16:11
결석을 많이 하시는 걸 보면
불량(?)회원이시군여. ㅎㅎ
2012.01.24 19:32
ㅋㅋㅋㅋ 갑장 그라다 목빠지가 죽는수가 있습니다 죽으몬 12시에 귀신 되서 나올듯 ㅎㅎㅎ
2012.01.25 01:15
ㅋ~!! 하루하루 출석하다보면 언젠간 개근이 되겠죠^^
2012.01.25 12:01
저는 공부를 몬해서 구석자리로 가서 업드려 자겠습니다~~^^
헉.. 아이고 죄송합니다... 찬나파님 접속해 계신거 보고...
한번 붙어보자는 심정으로 시계만 보고 있었습니다..ㅋㅋ
저는 10시부터 접속해서 출석 할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야간에 일하다보니 심심해 죽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