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황포방파제에서 낚수를 하는데 그당시엔, 저는  낚시만 따라 다니기만 했죠
월드컵추구할때에  그런데  옆에사람은 08목줄에 손바닥만한 볼락을 한쿨러나 잡고 있었느데 그당시에 저는 3호줄에 1.8목줄을 했느데 입질이 업었어요 황포 방파제는 조용히 하면 지금도 아마 뽈이 올라 올거라 믿읍니다 예전에 자주 갔느데 거기서 황치면 농소 해수욕장쪽인가 가다보면 조그만 마을이 있느데 몇집이 살아요 거긴  씨알 좋은 까지매기 30에서40 센티잡혀요 참 거제 포인트는 몇군데 있느데 직접 설명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여차가면 방파제 반대편 갯바위  조금 위험함 거기도 고기가 많이 올라옴
감시도 낚수하다가 배 만나면 돈만원만 주면 횟거리 바로 됨 아니면 해녀 한테 멍게라도 만원어치 사서 소주와 카악 갯바위 바로 밑이 자연산 돌멍게 밭이라네요 전복도 많나봐요 거기서 낚수하면 좋음

황포가는길   장목에서 직진하면 됩니다  
장목 파출소 지나 곧장 직진  오르막쪽으로 우회전하면 장승포 쪽입니다
그리고 이맘쯤에는 잡고기 잡으려면 거제놀이동산 쪽으로 가면 돈내고 들어가느데가 있어요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그방파제 개러치 장난아니에여(옥포대첩기념관)




황포방파제는 끝에 좌측끝부분이 볼락밭입니다 예전에 동네 사람이 그라데여 똑같이 핸는데 그사람만 잡았거든여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