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요일  아침9시부터 오후1시까지 학공치 낚시를 하여114수하였습니다.
옆에서 여조사께서도 학공치 낚시를 하였는데.
낚시를 아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게 아주 멋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다시 장구 방파제에 학공치 낚시를가서 보니 평소와
다르게 조류가 흐르고  학공치가 수심 1m권에서 보이고 입질이
까다롭고 그냥지나치기 일수더군요.
평소보다 아주 저조한38수 정도 했습니다.
아마 어제밤에 내린 비로인해서 그렇지 생각하며
방파제가 지저분 하니 자기가 가저온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