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친구랑 둘이서     타고 원전으로


       잡으러 GO GO~~~~~


  일단 수정에있는 *박  낚시에 들러 요놈보다 작은 놈으로 두통하고


  
   랑 초장이랑 기타   도구 몇가지..... 내고 다시 원전으로 ~~~


  도착하니 배가 살살 고파오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만성 에서 컵라면 두개 사서


   바로 앞 방파제에서 끓여 먹고 .....


   맘 같아선 이걸 통채로 빌리고 싶었지만



  가 딸리는 관계로 요놈으로 하나 빌려서 주고


  

   일단 선주님의 타고 실리도 섬 앞에서 타고



   하고 있는 다른분들과 바꿔탔습니다,



   그리고 를 이동 하기위해서 닷을 올리는 순간



   이게 왠 횡제입니까?..... 글쎄 닷에 낚시줄이 감겨있고 거기에 손바닥 크기에도다리 한마리가


   걸려 있는게 아닙니까?.....ㅎㅎㅎ 하기도 전에 한수 올리고, 실리도 섬 앞 양식장으로 이동,


    

     시작 했습니다.   잠시후 .....릴대의 초릿대가 토도독...잽싸게 릴링



   손바닥 사이즈의 도다리 한마리 ...또 , 잠시후 몇마리....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살살...겁니다, 할수없이 옆에 있는


  

    해상콘도에  에서 를 하고 있는데



    으~~악~~~기절 할뻔했습니다,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ㅋㅋㅋ



    그래도 하고 나니 속은 시원합니다.

    다시 양식장으로 이동 묶어 놓고 여태까지 잡아놨던 요놈들을



    
     요렇게 장만하고 이거랑 한잔......캬~~~~



    역시 위에서 먹는 맛은 죽음 입니다......ㅎㅎㅎ

    근데 요놈들은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벌써 머리위에서 끼룩 거립니다....


    잠시후... 바람이 세게 불기 시작합니다, 할수없이 선장님께 를 해서 철수.......



    오늘의 조과는  손바닥 사이즈 도다리 마리,


    배도라치 마리......꺼~~~~~~~~~~~엇.......



    사진은 찍지를 못해서 엄써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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