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과 또 딸 친구 가족과 함께
바다 구경 겸 낚시하러 갔습니다.
물빠질거라 생각하고 갔는데 파도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장비와 신발까지 모두 바닷물에 흠뻑.....
그래도 넣자 마자 바로 올라온 도다리입니다.

뽈락과 우럭 전의 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