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호렉님 냉장고 비축 하려고 호렉양 꼬시고 계실것 같습니다.  =^*^=

수제바늘 칭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역시!!!!

 동낚인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곳인것 같습니다.

호렉님의 마음은 바다보다 넓은것 같습니다. =^*^=

예~~~~억수로 기분 좋습니다.

일년만에 제대로된 호렉을 먹어보니 개눈 감추듯 쐬주 몇잔과 함께 20마리가 싹~~~사라 지던데요. ㅎㅎㅎㅎ

호렉바늘 만덜고 있으면 울~~~마눌님 거바늘은 또~~~누구 줄건데 ~~~~~맨날 만덜어 남 다주고  천성이다.(요람니다 , 애~~~공) 

바늘 만들면서 찔리 가지고 흘린피가 얼마며 피딱은 휴지는 몇통이고 궁시렁 궁시렁 ㅋㅋㅋㅋㅋㅋ

이제는  50개정도 만덜 재료박에 없어서 무료 분양업도 못하게 생겼습니다. ㅎㅎㅎㅎ

신형바늘 몇개 드릴까요 ?

 연마 방법은 아실테고 필요하시면  U자모양 휘이는 방법 알려 드릴께요. 

예~~~초록 하늘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호렉이는 호렉님이 보내주신 덕분에 이웃집 나누어 드리고 입맛풀이 했습니다.

호렉이 안보내 주셔도 됨니다.

 마음만 고맙게 받겠습니다.

바늘은 이짝 저짝 분양 하다보니 초록님 드린것이 구형인지 신형인지 모르겠 습니다.

자주 변형데다보니~~~~=^*^=

생활 낚시는 나눔의 마덕인것 같습니다.

저도 빈통덜고 집에온 세월이 7년쯤 되는것 같네요.

작년부터 울 ~~마눌님이 초밥 해먹을 만큼만 챙겨 오람니다. ㅎㅎㅎㅎ

이웃에 사시면 나누어 드릴텐데 ~~~~~~

이웃에 나누어 드리니 맛있다고 날리도 아님니다.

지금은 바닥나고 얼마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는 어부의 아들 입니다. ㅋㅋㅋ

작년에 거제에서 뽈락 입질처럼 팍 !!  팍!!! 땡기는 입질로 세자리수 한적이 있습니다.

 1분에 한마리 꼴로 낚았지요.

방파재에 홀로 낚시하니 완전 저의 독무대 였습니다.

3시간만에 철수하여 부산으로 날아서 돌아 왔지요. ㅎㅎㅎㅎ

수지사랑님 죄송 하게도 스텐 철사는 구할수는 있으나 구하기가 힘이 듬니다.

저는 친구놈한테 부탁하여 하청 업체에 부탁하여 조금 구해 주더군요.

 철물점 공구상가 다돌아 다녀도 강도에맞는 철사가 없더군요.

카본은 찌나라에서 0.8mm구입 하시면 됨니다.

녹쓰지않고 밑걸림시 체비회수도 99% 가능 합니다.

목줄 1.7호이상 사용시에만요.

스텐 바늘은 야~~~맞없다 바늘보다 조금 가벼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짝 저짝 나누어주고 몇봉다리 안남았습니다.

저도 비장의 창날을  2주후면 마음껏 휘둘러 보려 합니다.

바늘칭찬 감사 합니다.

바늘 탐나시죠. ~~~=^8^=~~~~

호래기맛  어제저녘에 개눈 감추듯이 냠냠 하는데 이웃집 아주마 맛이다고 감탄사가 따발총으로 나오는데~~~

아저씨 하시는 말씀이 고만 무거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안주도 없는데 하면서 냉동실을 한번 처다 보깅래 한봉다리 내어 드리니 아주머니께서 두말없이 감사 합니다. 싹!!!!!~~~가저 가시데요. ㅎㅎㅎ

호렉님 덕분에 여러 사람이 따뜻한 고마움을 느낀것 같습니다.

호렉님이 무뉘 오징어도 2마리나 보내어 주셔서 언제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 =^*^=

호랙 대박 !!!1 축하드림니다. 짝짝~~~~~건강하게 활기찬모습 보기 좋습니다.

중국 산인지 세관에 검수도 안하고 그냥 맛나게 냠냠햇는데~~~~~화장실 볼일보니 시커먼게 있던데 (죄송) ㅎㅎㅎㅎ

동출 할날을 헤아려 봄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점심때도 라면에 호랙넣고 맛나게 냠냠  했습니다.(감사 합니다.)

필드에 서기전날  니나노폰 드리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단디 챙기시길 바람니다.

냉장고 거덜내고 부지런히 호랙양 꼬시러 다니고 계실것 같습니다.

호렉님 마음이 따뜻 하시니 군침만 흘리는 저에게 보내어 주신것 같습니다.

호랙바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하네요.

다음에 만나게되면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