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조황이지만  올려봅니다!

통영 척포에서의 하루 중 내자와 함께한 하 루  였습니다.

기온은 따습고 좋았으나 수온저하로 감시포획은 용왕님께서

단 두 번의 기회밖에 주시질 않더군요!   28  35쎈티미터

옆 선단은 카고를하였으나 우리 2마리 잡고나서야 오후에

2마리를 잡더군요!

철수길에 다른조사님은 5마리의 조과를 보였습니다.

 

척포해안가에서 들물과 날물을 답습하고도 좋지못한  크기변환_P091122008.jpg

조과로 힘이 빠지더군요!  절반의 성공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그리고 척포에서의 낚시요령은 물곬이 일직선으로 뻣으나갈때

수중여 주변의 입질받을 확율이 높습니다.

단점이라면  1-2수하고나면 수시로 물곬이   바뀌는 상황이  

재현돼어 입질을 전혀 받을수가 없음을 참조바랍니다.

동낚 회원님 여러분 늦은 조황이지만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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