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0497089165.jpg 1370497095304.jpg 1370497089567.jpg new_0306061835362082426145.jpg 6월7일 아는 형님이랑 울 딸들이랑 밤낚시나 하려고 출조를 하였습니다

새벽2시까지 입질이 없자 갈등 접고 집으로 고고싱 해야하나 하는중 형님이 한수 합니다

올라 와보니 5짜 눈이 번쩍떠입니다 좀있다 저도 히트 38정도 되는 감시가 물어줍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새벽5시경 찌가 사정없이 물속으로 들어가 체입질하고 물고기와 실랑이 끝에 올린놈이 52

숨돌릴틈도 없이 또 형님이 히트 34정도 되는놈 그리고 30분후 또 제가 히트 한참 실랑이 하다 목줄이 터저 버리네요 ㅠㅠ

그리고 철수 총  5짜 2수 30다이 2수 총 4수하고 철수합니다 

찍고보니 제가 한덩치해서 고기가 작아보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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