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계 호래기 실패후  토요일 저녁에 마눌과  의논
구복이냐 호래기냐~~
당연 마눌 딸 호래기 두손 번쩍 ㅋㅋㅋ
저의 작전에 넘어갔네요  작전성공
저녁 11시경  출발하여 12시30분 도산면 도착
바람한점 없고 날씨무척 좋음
뭔가가 될것 같은 예감  항시 갈때마다 똑같은 마음 ㅋ~~
채비준비후 투척 첫 입수에  손바닥 만한 찍찍이 예감성공
연타로 올라옵니다^^
가로등 불꺼질때가졍 약40여수 했고요  오징어도 서너마리 동참했고요
일단 호래기 씨알이 장남이 아니네요
암튼 오늘 즐낙하고 왔고요
돌짱게님 말슴하신데로  막끌고 가는데요 챔질후 올라오다가  자연방생이 많네요
제 생각으로는 시알이 굵다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구복 감시는요 포기 지송^^  
그리고  동낚님들 즐거운 휴일 되세요~~~
허접하나 나마  조황 참고 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