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  출발
  
   크릴 2장 파우더 1장 준비해서  go ~

   시락 마을 방파제 가는길에  여기저기 채비 넣어 봤읍니다.

   약은 입질..  미끼만 따먹히고 ~  이기머꼬?

   봉돌 하나더 물려서 여부력 제로 상태로 .

   찌를  스물~ 스물 가져간다.

   챔질해 보니 .. 깻잎만한 살감시~~

   기대를 가지고  1시간 반 동안 계속 쪼아 봤지만..

   결과는 14 ~20 cm 30여수로 끝.....

   모두 바로바로 훈방 조치하고. 낚수대 접었읍니다. ^^;

   아직 고기가 안들어 온듯 합니다..  잡힌 녀석들은

   작년 치어 방류 한 넘들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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