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허접초보님이랑 함 출조(?)할려구 작당했지만 비가 보슬 보슬..........
회사마치니 12시가 조금 넘어......12시 30분 허접초보님이랑 조인하여 바루 별장으루 출발~~~
너무 이른시간이라 댓마 예약은 어제하구(응쾌히 기다려주신다고함).....도중 확인 전화 받음
1시쯤 심리별장 도착...바루 준비하구 (허접초보님 집어등준비)
이장님 대박한 구복쪽방향으루 일단 출발~~~
가다가 될만한 포인트(?)가잇길래.. 댓마 묶고 채비 바루 낚수 시작
어라 근데... 입질이...안오넹...ㅠㅠ쩝
1시간정도 하니 집어등 살살 죽어감(배터리 충전 덜됨)
할수없이 좌대쪽으루 포인트 이동~~~
원전 쪽 좌대 두번째 줄에 댓마 묶고 담가봄..
좌대에선 씨알 좋은 칼치 많이 올라 오는 걸보구 ..오늘 황은 없겟당ㅋㅋ
2시반부터 6시까정 낚수........
와이어 채비는 입질 없었으며 목줄 3~5호 바늘 감시4호~7호로 채비
첨에 잡은 풀치루 포 떠서 미끼 바꾸니 대가 쑥~ 쑥~
조황은 짭은 시간이지만 둘 합쳐 30여수...
좀 일찍 갓으면 대박할 가능성 보임
이상 ...출근시간이라서.....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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