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첨 올리는것 같네요...
요즘 넘 호렉 조황이 뜸해서 함 올려 봅니다...
사진은 없네요...찍히는 것두 안좋아 하고 ..찍는것두 싫어 해서요..
호랙잡으러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한참을 고민..?/></./
일단 가자...미끼 사야 하나...일단 그냥 가자....
잠자리채들고 부지런히 잡아본다...바다새우...후래쉬가 없네..
우째든 큰넘 두마리 생포...일단 해보자..
어라 캐미도 없네...우띠...그냥 하자......
새우 큰넘을 끼우고 ................살포시 던진다....캐미가 없어서
걍  기다린다......초리대보고 ....뭔가 건드린다.....어라 있네....
한마리 생포.........아싸 또한마리...친구한테 전화가 온다...
" 좀되나.."   "없다"라고 대답하고 부지런히 쫀다......
8시 30분 부터....11시 좀 넘어서 까지...
이정도면 이슬 한병은 하겠지....
집에와서 세어보니 30 마리네요....
마리수는 안되도 먹을 만치는 할수 있으듯 하네요..
고수님들은 다르겠지만요..ㅋㄷㅋㄷ
아주 가까운곳에..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