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올립니다

간만에 *바보님 *시기니 *피터님과 쪼인하여 통영쪽으로 감시 사냥 다녀 왔습니다

휴일은 징크스가 있어 잘 가지 않는데 바람이나 쐬자고 따라 나서봅니다

 도착하니 5시좀 넘네요 미끼사고 멍게 잘된다 해서 시장가서 사고 미끼 이것저것

챙겨 항에 도착하니 주말이라  조사님들 엄청 오셨네요 (참고로 멍게 시장보다  *신 낚시점이

더쌉니다 ) 참고하세요^^  두명씩 배타고   포인트 도착해서 열심히 시작합니다 시작전 *피님이

제안을 하네요 일등조 올라 가다가 찐빵 사주기로 ㅋㅋㅋㅋ 전원 콜 합니다   해가 뜨고 완전

간조가 되기전까지 이렇다 할 입질한번   없네요 간간히 도달 보리멸만 ㅎㅎㅎㅎㅎ

점심을 사간 김밥이랑 라면하나 끊여 먹고 들물 노려 해봅니다 시간이 가도 감감 한시가 넘어갈

시간쯤 잠이 솟아 지는데 도달 입질 비슷한기 하길래 챔질 하는데 ㅎㅎ 꾹 꾹 처박기 시작합니다

봉돌 30호에 고기 무게 수심까지 더해지니 아~~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올려보니 35오버 사이즈

한마리가 올라 오고 30분동안 감감 무소식 이후 약은 입질 하는데 잘 마춰서 챔질 하니 히트가 되네요

조과 총 6섯마리 40 이상 1마리 30후반 3마리 30전 2마리 도달 4  보리멸2 휴일 하루 잘놀다 왔습니다

오는길에 진빵 잘묵고 았습니다 *바보님 *시기님 잘묵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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