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선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글올려보네요.

 

가까운 동네에도 이제 손맛과 입맛을 볼수 있을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작년과 다르게 이제야 동네?에서도 뽈이 찾아왔네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5에서 ~ 젖뽈도 몇마리 있습니다. (젖뽈은 가게에 동생들이 와서 취하였네요. 죄송합니다 )

 

까지메기는 막판에 뽀나스로 올라 왔습니다.

 

오늘 저랑 또 한분이 더 있었는데 저의 종목은 루어였고 옆에분은 맥낚이였습니다.

 

두 종목다 곳잘 올라왔으며 전 표층만을 노려서 낚았습니다.

 

한2시간 정도 조과이며 만조시간 마추어서 철수 했습니다.

 

장소는 뒷감당이 힘들어 ㅠㅠ;  힌트를 주자면 큰 다리가 있는 곳 입니다. 

 

그럼 이상 입니다. ^^뽈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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