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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7   2007-06-30
2176 백수일기 5.6화 3
김광문
1603   2005-09-26
------- 백수일기 5화 ----------- 만화방아가씨 : 아침에 만화방 청소하다가 십원짜리 하나를 주웠다. 오늘따라 왠지 그가 기다려진다. 만화방 봐준거 뭘로 보답할까 고민이다.돈으로 보답할까? 너무 정이 없어 보인다. 곰곰히 생각하다...  
2175 일본은 또라이..!!!?? 6 file
낚시지존
1598   2005-11-04
 
2174 (네이트 톡톡 펌) 노래방만가면 180도 바뀌는 남친ㅜㅜ 7
wiseman
1594   2007-10-12
<네이트 펌> 아...고민많이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전 올해 25살에 그냥 그런데로 평범하게 남들과 다를바 없이 지내고있는 회사원입니다... 1년 조금더 넘게 만난 남친이 있어요..아는 언니의 소개로 만났는데..키도 크고 ...  
2173 사자성어 8
소천(小天)
1591   2014-07-04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에게 문제를 냈다.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하는가? 문제: "( )( )( )(가)" 아이들의 답이 제 각각이었다. - "고성방가" - "고음불가" - "이럴수가" - "...  
2172 친구의 하루(실제로이어난일) 2
금바늘
1585   2005-09-24
90년도의 일인것 같다 일요일이라 옥상에서 구항구 바닷가를 바라보고 잇는데 친구가 찿아왔다 퇴색한 얼굴로 씩웃는것이다 어디아프나 하니 아이다하는것이다 그러자 친구는 어제일어난 일을 이야기했다 친구는 택시기사를 했고 체...  
2171 고래를 잡았는데...제가 잡은게 아닌데 어디 올리죠? 11 file
둘러메고
1581   2008-10-17
 
2170 안생겨요~~~~~~~~~! 1
유령회원
1579   2008-08-06
http://outblank.tistory.com/121 한번 들어 보세요 웃으면 삽시다 코너 인데 아주 아주 슬픕니다.  
2169 [음악] I Want To Hold Your Hand ... / Beatles 4
울바다
1578   2005-11-10
비틀즈 의 추억 음악을 아시나요 ~~ 옛날 추억의 학창시절이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  
2168 재미 있고 재치 있는 닉네임 모음!!! 8
찬나파
1573   2006-11-10
보일러댁에 아버님 놔드려야겠어요 체험살해현장 닭큐멘터리 니이모를 찾아서 톱과 젤리 여자라서햄볶아요 인정상사정할수밖에 없다 바람과함께살빠지다. 시베리안허숙희 부릅뜨니숲이었어 크리스티나아길내놔 발광머리앤 무엇이든물어뜯...  
2167 현란한 여자 바텐더 묘기 ~~ 4
울바다
1564   2005-10-27
손이 정말 빨라서 안보입니다 @.@ 외국사이트에 돌아다니는 국내 동영상이랍니다 .....  
2166 [자유선언] 주먹이 운다 ...2 1
울바다
1563   2006-01-06
장웅 닮아다고 사과해라... ㅎㅎㅎ 그림을 클릭해서 보세요 ~~  
2165 조르는 아이 대처법 10
wiseman
1562   2006-12-08
확실한 방법인것 같은데... 과연 다른사람들의 시선은???  
2164 새로운 시력 검사표 2
화백
1561   2005-11-11
돋보기로 가까이 가면, 확실히 보인답니다.^^  
2163 신혼이 그리워라~ㅠ.ㅠ 8
아르잔
1559   2007-12-28
남편의 푸념(신혼이 그리워라~)─━☆ 신혼이 그리워라~ㅠ.ㅠ 신혼적 와이프가 설겆이 하고 있을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겆이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2162 당신의 범죄심리 테스트 17
주우
1557   2007-12-15
Madrugada me ve corriendo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A la fuerza ...  
2161 우리 학교 급훈은 이렇다 1
충만한 손
1556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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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 환상적인 놀이~@@ 2
푸른밤
1554   2007-11-14
.  
2159 저기 대리님..... 17
빨간홍시
1549   2007-12-20
어제 있었던 실화입니다. 우리 회사 신입 사원중에 키작고(155) 똥똥하고 배나오고 약간 검틱틱한 피부에 아저씨 헤어스타일...을 가진 신입사원이 있습니다. 이제 3개월을 채우고 있는 시기입니다. 아직 학생이고 4학년이라 미리 취업을 ...  
2158 간발의 차~~~~ 1
울바다
1542   2008-11-26
교통사고 부분을 보니 아찔하네요~~~  
2157 비아그라의 힘 4
영아아빠
1536   2005-10-31
어느날 힘도 못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닭은 물론이고 ~~~ 개.돼지.소.말 등 안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