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7   2007-06-30
2276 반전 8
소천(小天)
2019   2014-02-11
반전  뻥 ~ㅎㅎㅎ 마누라- "당신 나죽으면 머할꼬야?" 티브이 보던 남편- "씨블때없는 소리하고 있네" 장난치는 마누라- "당신 재혼 할꼬지?" 귀찮아하는 남편- "아니, 안해" 끈질긴 마누라- "결혼해서 사는게 낫잖아~" 별관심없는 남편- ...  
2275 코끼리(19) 10 file
볼킴원
2015   2007-12-11
 
2274 중국의 안주들~~^^ 9 file
언젠간
2015   2006-12-01
 
2273 와탕카 87회 6 file
wiseman
2005   2008-10-02
 
2272 할머니와 할아버지 8
소천(小天)
2002   2014-03-19
(윙크)(방긋)(크크)■■■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졸랐다. “ 영감, 업어줘 ”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ᆞ “ 영감, 무겁지” “ 응” “ 왜...  
2271 [re] 아이스크림 사고건
가고파
1998   2008-09-01
계속 안타까운 일이 생기는 군요!?! 김밥도 구속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더니......,쯧쯧 참기름이 고소했다나?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ㅋㅋ  
2270 미스테리 썰렁물...옆집 여자 1화 5 4
행복
1993   2006-08-22
1탄...정말 썰렁...ㅎㅎ  
2269 퍼온 글입니다...절대 제 얘기 아니구요..읽다가 죽을뻔했음..ㅜ.ㅜ 8
마법사제자
1987   2005-09-29
작년 이 맘때였다......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었던 기억......ㅅㅂ........ 여느때처럼 시원하게 볼 일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서 앉았다 담배하나물고 힘존내 주고 있는데 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주르륵........" " -_-" .......평소와 다...  
2268 개굴행님 지대로 열받다... 8 file
능글
1981   2008-11-03
 
2267 여고생들의 신나는 회식 13 file
wiseman
1939   2007-06-21
 
2266 명해설 4 file
맨날 빈손
1930   2008-05-13
 
2265 최악의 상황 5 file
하얀비
1928   2007-11-30
 
2264 한국 스님들 컴퓨터 해킹하다... 3
울바다
1923   2008-11-26
한국 스님들 컴퓨터 해킹하다... 지난번 MS사의 네트워크를 해킹하여,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주인공이 놀랍게도 ‘한국의 스님들’로 밝혀졌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스님들은 윈도95 시절부터 윈도 한글판의 소스코드 내에 잠입해 조용히 ...  
2263 아~~~~ 너무 음란한 사진 14
버섯돌이
1921   2007-10-28
전부다 상상 한다는게.... 푸~~ 하하하하하  
2262 얼꽝 고기 이야기~ 4
플라이 정
1919   2007-08-31
모든 동물의 생김새를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오만한 행위이긴 합니다만, 이번에 소개할 물고기는 아무래도 물고기들 가운데서도 얼꽝으로 뽑힐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어느 정도이길래? 자, 한번 보시지요. 튀어나온 코, 불...  
2261 파견..... 8 file
행복
1917   2006-12-07
 
2260 용돈이 부족했던 딸 17 file
마산미역치
1916   2014-06-03
 
2259 힘들때 한번웃어 봅시다.ㅋㅋ 4
행복
1915   2008-03-17
미국인, 한국인, 일본인 세 사람이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 식인종이 사는 섬에 상륙하게 되었다. 식인종들은 세 사람을 모아 놓고 숲속에서 과일을 아무거나 10개씩 따 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면서...... 만약.....웃거나 울거나 ...  
2258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2 5 file
추사선생
1908   2008-12-01
 
2257 인터넷 유머
맨날 빈손
1908   2008-07-24
1.참새와 오토바이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 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