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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8   2007-06-30
836 진정한 컴맹이란 이런거.... 8 file
지예아빠
746   2007-07-21
 
835 먼길을 갈때 화장실이 급하면... 5
주우
925   2007-07-23
관광 행진곡 / 얼레레 박수를 치면셔 노래를 하면셔 먼 길을 가다가 화장실은 없고 응가는 급하고 이럴 때 참고 견딜 수 있는 방법은? ... 1. 슬픈 생각을 해라. 급한 상황을 잠시 잊을 수 있다. 최소 5분은 더 버틴다. 2. 기의 힘으로 ...  
834 여중생과10대1로 싸운날(퍼온글) 3
용규아빠
755   2007-07-23
저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만나 술을 먹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새벽까지 술을 마신터라 시간이 새벽 6시쯤 됬죠 동네 골목길로 가고있는데 저 앞쪽에 여중생(좀 많았음)들이 보이더라구요. 별 신경...  
833 심심해서... 4
능글
607   2007-07-23
일하다 넘 심심해서...  
832 심심해서 2 7
능글
657   2007-07-23
휴~~~집에 가야되는데...  
831 드뎌 다했습니다... 7
능글
724   2007-07-24
이제야 퇴근합니다... 여러분도 안녕히 주무세요...  
830 아가씨 창피하겠다 그만하자... 4
주우
879   2007-07-24
오늘 회사일을 마치고... 같이 일하는 동생과 함께.. 기분도 풀겸 호프집을 갔다. 이것저것 안주도 시키고...주거니 받거니... 술한잔씩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것 까진 좋았다. 그런데 사건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다이어트 한다고 ...  
829 바꿔 4
주우
679   2007-07-24
시험기간이라 무쟈게 졸려요^^* 애인 구함!!! 피서는 뭐니뭐니해도 계곡이 따봉이징~ 누가 뭐래도 난 행복한 남자야^^* 우와~~ 등꼴이 오싹~ 끼쓰는 요롷게...부러우시지요?^^*  
828 트랜스포터 7 file
뽈락헌터
814   2007-07-24
 
827 영화 디 워 앤딩곡이라고 하내요(아리랑) 6
바다곰
646   2007-07-24
영화 디 워 앤딩곡(아리랑)  
826 와탕카 시즌2 7 1 file
wiseman
1115   2007-07-25
 
825 와탕카 708회 3 file
wiseman
755   2007-07-26
 
824 약속 6 secret
주우
291   2007-07-26
비밀글입니다.  
823 실실 웃으면서 살아요 3
주우
908   2007-07-27
※ 주의사항 : 실실 웃을때 머리에 꽃은 절대 꽂지마3 ^^  
822 와탕카 709회 2 file
wiseman
708   2007-07-27
 
821 잠도 오고 심심해서... 8
능글
741   2007-07-29
참 따분한 하루네요...  
820 와탕카 710회 5 file
wiseman
844   2007-07-30
 
819 아파트 윗층 소음 잡는 법 (펌) 10
wiseman
1744   2007-07-30
새로 이사온 위층 사람들, 꼬마 두명이 있는데, 심하게 뛰어 다녔습니다. 그래도 잘때 되면 자겠지 하고, 참았는데 밤 12시가 넘도록 뛰어다닙니다. 매일 매일 그러고, 사는데 정말 미칠 지경이었어요. 올라 가서 조용히 말했습니다. 너무...  
818 너무 더워서 8
주우
684   2007-07-31
죄송합니다! 더워서~ 너무 더워서리 더이상 빨리는 못가갔습니다요~  
817 가장 불쌍한 건........... 7
안조사
712   2007-07-31
^^!! 덥다고 더위 드시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