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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8   2007-06-30
916 "아니... 조심하지, 어쩌다가..." 6
주우
780   2007-06-19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915 고스톱과 섹스의 공통점(19세이하불가) 4
여름바다
947   2007-06-20
머리속으로 고스톱과 섹스를 비교하시면서 읽어보세요 재미두배 * 맨바닥에서 하기 힘들다 * 하고나면 무릎이 아프다 * 꼭 싼다 * 재수가 좋으면 상대방이 피를 본다 * 하다보면 날샌다 * 재밌다고 너무하면 건강이 상한다  
914 와탕카.... 9 file
지예아빠
709   2007-06-20
 
913 와탕카......... 11 file
지예아빠
702   2007-06-20
 
912 와탕카... 7 file
지예아빠
753   2007-06-20
 
911 개하고는... 7
주우
626   2007-06-20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마라..★ ★..개한테 이기면 ★..개한테 지면은 > 개보다 못한놈..★ ★..개한테 비기면 = 개같은 넘된다..★ ★..하지마라. 절대로!..★  
910 웃어보아요~~~ 9 file
꺽뚜거
784   2007-06-21
 
909 ㅎㅎㅎ 9 secret
꺽뚜거
322   2007-06-21
비밀글입니다.  
908 아빠 또 해 봐라~~ 4
주우
669   2007-06-21
사오정이 동전으로 장난을 치고 놀다가 그만 실수로 500원 짜리를 삼켜버렸다.. 사오정은 겁이나서 집이 떠나가도록 목놓아 울기 시작했다. 거실에서 신문을 보던 사오정아빠는 깜짝놀라 사오정에게 뛰어갔다. "오정아! 왜그래?" "아~아~~...  
907 아름다운 아가씨를 소개합니다. 4
주우
883   2007-06-21
화장을 좀 못한 느낌이 들지만 본 바탕은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이네요. 아하... 연극 분장인가요? ^*^ 단연~ 미모가 눈에 띄네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무죄.... 이뿌니깡...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 뽀샵이 가미된 청초한 얼굴...  
906 이것이 진정한 핫도그다.............. 7 file
맨날 빈손
737   2007-06-21
 
905 99년 플레이오프 7차전..롯데팬 이시라면... 6
안조사
1253   2007-06-21
롯데 팬이시라면 가슴 뭉클한 뭔가가 느껴지실겁니다  
904 여고생들의 신나는 회식 13 file
wiseman
1939   2007-06-21
 
903 자판기 7 file
wiseman
778   2007-06-22
 
902 요즘 요렇게도 놉니더. ㅋ 13
개굴아빠
985   2007-06-22
수신 : 돈키호테 제목 : 아랐슴다. 2007년 06월 22일 13시 25분 지금버텀 숙면을 취할람미다. 통신 끝. 롸져. 아웃! 치지지지지지직....... 수신 : 개굴아빠 제목 : 찌 지찍 ~ 2007년 06월 22일 13시 27분 엽 >> 엽때.. 엽 때요 ?? 엽 ㄸ....  
901 떡~`하나 주면 않잡아~~묵지~~~!! 13 file
민지아빠
728   2007-06-22
 
900 강남출신 숫처녀 30명 쓰러짐 18 secret
민지아빠
386   2007-06-22
비밀글입니다.  
899 코난행님 지금 뭐 하시는거에효!! 22
민지아빠
1313   2007-06-22
행님 이러시면 않되죠...... 동네방네 소문 다 났다는;;;;;;;;;  
898 동사무소에서 있었던 일 (펌) 4
wiseman
1009   2007-06-23
오늘 동사무소에서 있었던 너무 웃긴일이 있어서 글쓰네요 ㅎㅎ 오늘 등본을 띄러 동사무소에 잠깐 들렸는데 옆에 어떤 젊은 사람이 있더라고요 ..ㅎ 그래서 별 신경 안쓰고있는데 이분 보니 애기 호적 신고를 하는듯 하더라고요 글씨를 ...  
897 식인종 아빠... 4
주우
705   2007-06-23
식인종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오늘 먹을 식량으로 아랫마을에 가서 여자를 하나 잡아와라." 아들은 바싹 마른 여자를 한명 데려왔다. "안돼, 그 여자는 너무 말라서 먹을게 없어. "아들은 다시 가서 뚱뚱한 여자를 데려왔다.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