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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으며 삽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협조 요청] 19금 게시물 등록 관련 협조 요청 29 16
개굴아빠
59407   2007-06-30
1116 저 군대가요!!ㅠ.ㅠ 11
민지아빠
540   2007-03-27
여친을 버리고 떠나는건지 많이 우네요...ㅠ.ㅠ  
1115 3초 만에 웃겨 드림니다....ㅎㅎㅎ 13
민지아빠
705   2007-03-27
많이 안습 함니다.........월메나 아플꼬....!!ㅠ.ㅠ  
1114 네이버 인물정보 모음 2탄 간다!!! 3 file
어복쟁이
643   2007-03-28
 
1113 이름.... 6
어복쟁이
597   2007-03-28
펀글 입니다. "스펀지" 우리회사엔 "엄마야" 라는 이름의 사원이 있다... 빛나라 지식의 별... ★★★★★★ 그리고 뽀너스 아래 이름을 가지신분들도 있습니다. 이거부터 마시지 말라는 바로 그 '김치국', 울지 않고는 볼 수 없는 바로 그 '최...  
1112 『 상상 + 베스트 댓글 아이뒤 』 9 file
어복쟁이
575   2007-03-28
 
1111 장나라 깜찍한 누드사진 ! 얼른 클릭 ! 10 secret
어복쟁이
362   2007-03-28
비밀글입니다.  
1110 이제 됐다 넣어라 6 secret
버섯돌이
380   2007-03-28
비밀글입니다.  
1109 잼난 사진 ㅎㅎㅎ 9
영아아빠
957   2007-03-29
잼난 사진 ㅎㅎㅎ  
1108 KB국민은행 로또관련 극비문서 공개...파문예상 10
어복쟁이
911   2007-03-30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지난 주 금요일 2시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들을 이용, 데이터마이닝 기법에 의해 로또 645 당첨확률을 두배 높이는 방법을 발표해서 화제다. 추첨 담당부서의 이ㅇㅇ 차장(45)은 "그동안 이 사실을 발표할지에 대해서 ...  
1107 최신식 TV 9
안조사
909   2007-03-30
이걸19금으로 해야 하나???흐흐흐  
1106 홀라당~~~~~ 10 secret
버섯돌이
286   2007-03-31
비밀글입니다.  
1105 용궁반점 12 secret
유림
297   2007-03-31
비밀글입니다.  
1104 탈출해보세요..^^* 16
휘또이엄마
979   2007-04-02
안녕하세요~휘또이엄마입니다..^^ 요즘제가 한창빠져있는 탈출게임입니다..ㅎㅎㅎ 완전너무 재밌는거 있져?ㅎㅎㅎ 한번해보시라고 쉬운거 하나올려봅니다... 해보신 님들도계신가 모르겠네요 ㅎㅎ 방법은 마우스 진행이구요.. 마우스로 이...  
1103 [re] 탈출해보세요..^^* 4 file
모기시러
576   2007-04-02
 
1102 스트레스 를 확~~ 풀어 봅시다...... 7 secret
버섯돌이
304   2007-04-02
비밀글입니다.  
1101 [re] 탈출해보세요..^^* 6 file
민지아빠
506   2007-04-02
 
1100 탈출공략 올려요~*^^* 3
휘또이엄마
1138   2007-04-03
탈출하신다고 머리들 많이 아프셨나요? 그래도 의외로 잘 찾으시는분 많으시네요.. 3분만에 탈출하신분은..우와~ 아이큐가 꾀 높으신가봅니다.. 저도 30분 해매다가 결국 공략보고 했는데 ㅎㅎㅎ 그럼 탈출성공 못하신 분들을 위해 공략 ...  
1099 아~열받어! 이걸 죽여? 살려?? 6
영아아빠
935   2007-04-03
아~열받어! 이걸 죽여? 살려? ★ 하얀 Y셔츠에 긴 머리카락, 붉은 립스틱 자국 선명한데 포장마차에서 회사 동료랑 술 마셨다고 빡빡 우길 때.... ★ 엄마 시장 가는데 총알처럼 앞장선 막내아들 좌판 두부 손으로 콕콕 찍어대고 장난감 가...  
1098 오빠? 13
영아아빠
746   2007-04-04
오빠? 5위부터: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  
1097 어느 현명한 할머니~짱~~~! 8
영아아빠
539   2007-04-05
어느 현명한 할머니~짱~~~! 경로당에서 10원짜리 민화투를 열쓈히 치시던 할머니 세 분..... 할머니1 : "애구구! 요즘 힘들어 죽겠구랴!" 할머니2 : "아들도 돈 잘벌고 며느리도 이름 석자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