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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785 실리섬 양식장 주변 조황 2
벽산
1742   2005-09-30
한발 빠른 카드라 통신에 귀가 솔깃하여, 공*낚시 사장님께 전화을 했습니다. 벽 : 사장님 실리섬 양식장 감시 탐사 가이시더~~ 공 : 실리섬 양식장에는 깡내이 삐없서 낀데예~~ 벽 : 대*낚시 조황 봤다 아이미꺼 한번 가보이시더~~ 공 : ...  
784 낚시같다 돌폭탄 맞다... 7
용규아빠
1163   2007-06-09
7일 저녁 회사 마치고,평소 자주 낚시가는 회사형과 동생 한명을 데리고,진해수치쪽으로 이동~~~ 싱싱한 모이비와 청개비한통 민장대 3개로 선착장에 도착..벌써 시계가 7시40분을 가리키고 있네.. ㅎㅎ 얼른 늦다 싶어 댓마 하나 빌려, ...  
783 한산도 호렉 퍼 담기1.5탄 13
뿌띠
1209   2007-02-13
팬들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이어 오늘은 너무 힘든 관계로 1.5탄까지만 올리겠습니다 팬이라 해봐야 .보골 장군과 빈형님 (* 조나단 행님 이 빈 행님이라 부르지 말라고 했슴다..너무닉네임 좋다구 그냥 낙도 행님이라고 불러라고*) 고자...  
782 어제 9
봄도다리
1150   2006-09-28
구산면 별장에 갈치 잡으러 갈려고 지난번 실패를 거울삼아 구워먹으려고 놔 두었던 떡전어등 미끼도 준비하고 밤샘하려고 갖은 음식에. 장대도 가다듬고 모처럼 설레는 맘 가지고 떠났는데....... 자주가던 낚시점에서 말린다. 가지 말라...  
781 기억에 남는 작은사랑도(하도) 2
금바늘
1425   2005-10-21
보골장군님 오리지날감시님 조행기 글보고 올립니다 10년 전같습니다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도 선착장에 마무리공사 이틀이면 되니 같이 가잔는 겁니다 친구는 일을 떠나 제가 낚시를 좋아하는걸 알기 때문에 같이 가자는거다 하...  
780 6월 내만권, 한달간의 늦은 기록.. 18 file
코난
2376   2008-07-14
 
779 갯바위 감시 처녀 조행기 ^^ 30 file
규승이아빠
1635   2007-08-12
 
778 사량도 다녀왔습니다 14 file
언젠간
2492   2007-07-20
 
777 나는 내가 지난 도다리친목대회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안다. 18
여행자
1150   2007-03-23
어느정도(?)세상을 살아오다 보니, 길게만 느껴지던 기다림의 시간도 기다람이 아닌 또 다른 즐거움 으로 다가옵니다. 도다리친선모임에 참가신청을 하고 기다리던 시간이 그러했지요. 온라인상 짧은 글들속에서 느껴지던 동낚인들의 훈훈...  
776 호래기 잡으려 안갑니까요,행님???<3탄> 20
골테기
1331   2006-11-18
15일 수요일오후 새벽까지 영업을위해 오침을조금하고있는데 전화기가 난리다. 누고? 길용임다요,행님 와? 호래기 잡으려 안갑니까요? 큰행님한테 월요일사건보고를한께 행님한테 당장전화날리라는데요.우짤랍니까? "우씨"우짜긴 접수 해...